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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질병완치
유태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유태우 박사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겁니다. TV에도 자주 나오시니 자주 뵈서 그런지 친근감마저 들죠. 그런 유박사님이 건강진단을 믿지말고 병원도 믿지마라니.. 의사가 병원을 믿지마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오직 내 몸만을 믿어라고 하시니.... 저도 제 몸의 치유력을 믿는 편이라서 왠만해선 병원에 안가거든요. 병원가면 오히려 걱정거리만 늘더라구요. 병원에 가면 작은 병도 어느새 큰 병으로 부풀어져 있어서 이 검사 저검사 하다 보면 지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이상 병원 안가고 혼자서 견디고 있는건 한계가 있죠. 어찌보면 미련해보일수도 있구요.이러다 병을 키우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병원을 믿지말고 자신의 몸을 믿으라고 하니.. 저하고 생각이 비슷한것 같아서요 ㅋㅋ
책 내용엔 확신에 가득착 유태우 박사님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무슨 질병이든지 다 완치 될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3개월이면 될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고혈압 약을 드시고 계시는데 평생 드셔야 되는줄 알았는데.. 완치가 될 수 있다니..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한편으론 믿기지 않구요.. 그러나 믿고 안믿고 실천하고 실천하지 않는것은 본인의 몫이겠죠. 전 실천하는 쪽으로 결심 굳혔습니다. 제가 고질적인 비만을 앓아오고 있거든요 ㅋㅋ. 평생을 뚱뚱하게 살아왔습니다. 안해본거 없는것 같은데 나아지지 않는 고질병.. 전 불치병이라고 불렀죠.. 이참에 비만을 완저히 고쳐보고 싶습니다. 딱 3개월만 투자하여 나머지 인생을 날씬하고 가볍게 한번 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확신에 찬 유태우박사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다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잘 안 읽는 우리 남편도 좋은 책 같다면서 읽어보고 싶다네요. ㅋㅋ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건강에 신경써야죠. 이 책에 여러가지 병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유태우 박사님께서 독자들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많이 나열해 놓으셨더군요. 자칫 지루해 질수도 있지만 주위에 흔한 병들이라 전 이건 누구에게 가르쳐줘야겠네 .. 이건 누구에게 가르쳐줘야겠네 하면서 메모해 두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좋은 것은 세상에 정말 고칠 수 없는 병이 없다는걸.. 내 몸이 제일 소중하다는걸.. 내 몸을 믿고 훈련시키면 모든 질병은 완치된다는것.. 질병을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바꼈습니다.
이곳 저곳 누구나 아픈데는 하나씩 있을거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