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그림책도 있구나 싶은게.. 어른인 저도 이렇게 신기한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책 옆을 살짝 잡아 당기면 새로운 그림이 나타난답니다 책 표지부터 고양이가 등을 보이고 앉아 있습니다 고양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때 책 옆을 살짝 잡아 당겨봅니다. 오.. 새들이 나타난단답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하네요 우리 아이도 신기한지 연방 소리를 질러댑니다 오~~오~~ 저하고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몰라요 ㅋㅋ 목이 아플정도네요 ㅋㅋ 겨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과 동물들에 관한 그림책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겨울이면 먹잇감이 적어져서 고민인 동물들.. 그렇지만 사이좋게 나눠 먹으니 아무 걱정이 없답니다 다람쥐랑 새들이랑 같이 나눠 먹는 그림을 보여주고 같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답니다 눈 덮인 바깥 풍경 뿐만아니라 따뜻한 실내까지 보여줘서 맘까지 훈훈해지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진 그림책이랍니다 책에 아직 흥미를 가지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권해 줄 수 있는 장난감같은 그림책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