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반화는 어떤 주어진 대상들의 집합에 대한 연구로부터, 그를포함한 더 큰 대상들의 집합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각형에 대한 연구가 되었으면 임의의 개수의 변을 가진 다각형들에 대한 연구로 진전함으로서 일반화를 할 수 있다. 예각에 대한 삼각함수의 연구로부터 일반각의 삼각함수에 대한 연구로 나아감으로서역시 우리는 이 문제를 일반화 할 수 있다. 
- P18

3. 특수화는 주어진 대상들의 집합 전체에 대한 연구로부터 그 집합안에 포함된 더 작은 집합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각형에 대한 연구로부터 정다각형에 대한 연구로의 진행, 한 걸음 더 나아가 정 n각형으로부터 정삼각형에로 진행하는 것 등이다. - P18

4. 유추 일반화와 특수화의 개념들에는 애매하거나 미심쩍은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유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덜 굳은 땅위를 걷는 것과 같다. - P19

5. 일반화, 특수화, 유추는 수학적인 문제 해결에서 자주 동시에사용된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기하학의 기본적인 정리인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가 논의하고자 하는 증명은새로운 것이 아니라, 유클리드의 저서에 기록된 것이다 (Euclid VI, 31).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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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직 남아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버린 줄 알았는데.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

1900년, 아메리칸리그가 창립되던 해에 버팔로구단이 이전해 보스턴 서머셋으로 시작했다. 그후 프리턴즈, 필그림이라고 개명을 했다. 1907년팀 전원이 프로 야구 1위 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빨간색 양말을 신으면서 지금의 레드삭스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5차례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1941년에 4할6리를 기록해 ‘마지막 4할 타자‘로 유명한 테드 윌리엄스가 이 팀에서 활약했었다. 지미 윌리엄스 감독이 한국 선수들을 좋아해 조진호선수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활약하기도 했다. 도미니카 출신의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2004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다. 또한 그의 친형인라몬 마르티네즈도 한때 같은 팀으로 활약한 바 있다. 홈 구장인 펜웨이파크는 33,871 명 수용하며 좌익수 쪽에 그린 몬스터라는11.2m 높이의 높은 담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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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 듯 한.




43. Euler(Opera Omnia, ser. 1. vol. 14, p. 40-41)는 다음 식의 좌변급수의 합을 계산하기 위하여 0 <x <1의 범위에서 적용되는 우변의식을 사용했다.


1 + 1/4 + 1/16 + ..... =log(x) × log(1-x) + (x+ (1-x))/1 + (x² + (1-x)²)/4+ (x³+(1-x)³)/9 + .....

(a) 이 공식을 증명하여라.
(b) 좌변의 무한 급수의 합을 구하는 데 가장 유리한 x의 값은 무엇인가?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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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정류장에서 목적지인 칵테일 바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묻는다면, 이 지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을 것이다. 그러나 내 시점에서 보면 그것은 지나치게 안일하다.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되니까 10분‘ 이라는 단순한 계산에 의지해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도 많은 불안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 - P75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했을 때 가까스로 타협할 수 있는안정권은 최소 1시간 이상,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은 그보다 30분이나 모자라다. 안달이 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은 말이다. - P76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는 것은 그런 생각이었다. 생명의 위현 존재의 위기. 내 인생 존망의 기로, 어느 날 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던 엄마가 "심인성협심증이래더라. 애미가 20년 넘게 니년 땅 피는 소리를 지근거리에서 들으며 살다 보니 도저히 제명에 죽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짐싸이년아." 라며 나를 집에서 쫓아냈을 때에도 이 정도로 위기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 P77

같은 영업팀에서 일하는 동료가 팀장님에게 "이번 공휴일에 꼭 출근해야 하나요?" 라고 물었을 때 팀장님이 했던 대답이 이거였다. "나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오고 안 나오고는 자네 자유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휴일을 즐긴 동료의 일자리는 다음 날 아침에사라졌다. - P79

"넌 사기당할 일은 없어서 좋겠다. 이년아." 우리 엄마가 평생의 애물단지였던 내게 해준 유일한 칭찬이 이거였다. - P80

말이 혀끝에서 떨어져 나온 순간, 나는 그 질문이 치명적인 실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다. 평소처럼 부정적인 사고를 거듭해 최악의 사태를 예상했어야 했다. 내가 엎지른 물을 주워 담을 틈도 없이, 작은 몸집의 누군가는 음성변조기를 사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무차별살인마> - P88

전력을 다해 아래쪽 계단으로 뛰었다.
뛰려고 했다.
그러나 걸음을 내딛는 순간 뒤에서 덮쳐온 충격에 의해 눈앞이 크게 뒤집히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 P89

"사람 살려!"
그 소리에 소녀가 움찔 몸을 떨더니 고개를 들었다. 잠이 덜깬 듯한 눈동자는 선했고, 어중간하게 자란 머리는 어딘지 소심한 인상을 주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 소녀와 그 살인마가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지만, 만약을 위해확인 차 물었다.
"혹시 무차별살인마 님은 아니시죠?" - P90

아마도, 나는, 감금당했다. 무차별살인마에게 그 이외의 가능성은 없고, 이것이 이미 최악의 가능성이므로 그 이상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 P90

살인마에게 감금당한 나와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크게 두 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나와 같은 입장의 피해자거나 살인마와 한패다. 그 사이코에게 협박당해 협력하고 있다는 하이브리드적인 발상도 가능하지만 별 의미는 없을 것 같고 둘 중 어느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냐면, 당연히 후자다. 주위를 둘러보니 살인마가 지금 당장 여기에 있는 것 같진않은데, 나는 묶여 있고 이 여자애는 안 묶여 있다. 이 차이가 나타내는 사실은 명백하다. - P91

도대체 나는 왜 이런 상황에 처한 걸까. 큰 사건에 휘말리지않기 위해 온갖 진상을 다 떨며 살았는데, 주제넘게 남 일에 오지랖 한 번 펼쳤던 게 그렇게 엄청난 잘못이었단 말인가. 너무 서러운 기분이 들었다. 곧 죽을 거라고 생각하니 오만 생각이 다 나는 것이었다. - P92

"언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9어딘가 주저하는 듯,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태도였다. 굉장히 소심해 보이는 어조임에도 용기를 내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가 기절해 있는 동안 그녀는 지금부터 자신이 꺼낼 말에 대해 엄청난 고민을 거쳤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저도 같이 죽을 거니까요." - P93

너무나도 담담하게, 마치 저항할 수 없도록 사지가 붙들려 다가오는 운명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무기력한말투였다. 소녀는 잠시 후 이렇게 덧붙였다.
"무차별살인마가 저를 죽이겠다고 했으니까요."
No.1 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죽인다고 한 이상 죽이지 않으면 거짓말이 된다. - P94

"아, 저, 00시에 있는 XX 아파트에 …."
"거기, 5층짜리?"
"네・・・・・・ 그 아파트 5층에 살아요."
어머나, 이런 우연이 다 있나. 거긴 내가 어제 갔다가 무차별살인마를 만난 바로 그 아파트인데!
"잡혀온 건 언제고?"
"사나흘쯤・・・・・・ 됐어요. 혼자서 목욕탕에 있었는데, 문을 안잠가놨었는지."
소녀는 날짜 감각이 애매한 모양이었다.  - P95

"내가 네 입장이었으면 아마 지금쯤 미쳤을걸. 사나흘이나여기 있었다며, 안 무서워?"
"집에 있으나 여기 있으나 다를 게 없으니까요. 학교 안 가도되니까 마음도 편하고..…...."
소녀는 중얼거리듯이 대답했다. 학교 안 가도 되니까 마음이편하다니, 그런 게 이유가 되나. 음, 되는군. - P96

보험설계사 일을 하다 보면 온갖 종류의 인간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 가장 무서운 인종은 바로 말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처럼 사회적 물리적인 힘을 갖지 못한 약자를대할 때 그들은 한없이 강해진다. 심지어 환급금이 자기 예상과 다르다는 이유로(분명히 처음 계약할 때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그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몇 번이나 이사를 했는지 모른다. - P97

나 죽으면 어떻게 되려나. 보험금은 엄마한테 갈 테지. 꽤 큰금액이니까 앞으로 몸 상해가며 일할 필요는 없으리라. 음, 다음 주에 상담이 잡혀 있는 고객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보험의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일제히 가입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뭐해? 내 실적 오르는 것도 아닌데. 하긴 죽는 마당에 실적 따위가 뭔 소용이 있겠느냐마는. 그러고 보면 우리 회사 생명보험도 가입했었는데, 팀장이 내가 죽으면서까지 회사에 누를 끼쳤다고 툴툴거릴 걸 생각하니 짜증이 치밀었다. - P97

그래도 만에 하나를 대비해 성인용 데이터가든 폴더를 전부 숨김 설정 해둔 건 다행이었네. 문제의 소지없는 건전하고 개인적인 성생활이었다고 자부하지만 보는사람에 따라서는 또 다른 거니까. …………헉 그런데 보이는 것과 용량이 다른 걸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큰일인데, 누구에게든 간에 성적 취향 같은 게 알려지는 건 정말로 사양하고 싶다. - P98

오른손을 당기자 수갑이 쩔그럭댄다. 침대와 단단히 묶여 있어 일정 이상 움직일 수가 없다. 침대를 박살낼 도구도 없고 침대째로 들고 나갈 힘도 없으므로, 풀려나려면 열쇠가 필요하지만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 P98

아니, 뭘 하는지는 대충 보면 안다. 사이코는 커터칼을 들고바리바리 싸들고 온 신문을 뒤져가며 기사를 잘라내고 있고,
소녀는 옆에서 잘라낸 기사들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있다. 방금 또 순서를 헷갈려서 사이코에게 구박을 받긴 했지만.
"그거 뭐야?"
<포트폴리오> - P103

성별이 모호한 외모 가벼운 반팔 후드 집업, 머리에는 후드를 쓰고 입에는 마스크를 끼고, 마스크 안쪽에는 아마도 음성변조기가 붙어 있는 듯하다. 편집증적인 면모를 보이는 작은 몸집의 사이코, 그 정체는 무차별살인마 - P104

근데 네 커터칼을 왜 무차별살인마가 갖고 있는 거니....…마음에 드셨던 걸까요…………. 목욕탕에 있던 저를 죽이러 들어왔을 때 빼앗아간 이후로 계속 들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자기와 취향이 맞아서 조금 기뻐하는 듯한 얼굴로 소녀가 말했다. 저런 사이코와 죽이 맞았다고 좋아할 정도로 이 애의 인생에는 온기가 없었던 걸까 싶어 슬픈 기분이 들었다. - P105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저희 집을 찾아오는 사람은 기껏해야 방문 판매원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누구시냐고 물으니 무차별살인마라며, 저를 죽일 거라고 하셨죠."
"농담 같은 전개군."
그걸 나도 당했지만, 소녀는 애매하게 웃었다. - P105


"음,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좋아하는 게 뭔지, 갖고 싶은건 없는지. 어제는 할머니 사진을 가져다주시기도 했고.…………….
어젯밤의 빌어먹을 만남은 그것 때문이었군…………. 근데 무차별살인마가 그런 잔심부름을 왜 하고 있지? 거기다 자기가 죽일 여자애의 취향 같은 건 알아서 뭐하려고? 그것도 포트폴리오에 쓰냐? 소녀는 살포시 웃으며 한마디를 더했다.
"생각보다 상냥하신 분인 것 같아요・・・・・・ . 그렇죠?"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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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놀드‘는 어린 시절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지만, 독에 관한 책을 써서 유명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아놀드는 선생님을 좀비로 만들고, 토한것을 맛보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즐겼다고 한다. - P6

토니 드 솔스는 기저귀를 차고 다닐 때부터 크레용을 집어 들고 놀았으며, 그 후로 계속 낙서와 그림을 그려 왔다. 그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에 홀딱 빠져 검은독거미와 친구가 되는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지금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 - P6

독이란 무엇인가?
독은 신체의 정상적인 화학 작용을 교란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 P11

그러나 독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이 중요한 화학 변화를엉망으로 망쳐 놓는다. 화학 반응이란 뭐냐 하면・・・・・・ 음, 그러니까 운동장에서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된다. - P11

쉽게 말해서, 불량배 독이 우리 몸에서 잘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화학 반응을 망쳐 놓는 것이다! - P12

독은 왜 위험한가?
중요한 화학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생명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 - P12

●일산화탄소와 염소 같은 독가스. 56쪽과 62쪽에 가서 이 독가스를 만나면 아마도 여러분은 숨이 턱 막힐걸!
● 납과 수은 같은 독성 중금속. 72쪽과 77쪽에 가서 만나게 될것이다. 친해질 생각은 않는 게 좋다.
●비소, 안티몬 같은 독성 준금속. 81쪽과 84쪽에 가면 만나게되는데, 꼭 멀미 봉지를 챙겨 가도록 하라! - P13

요건 몰랐을걸!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은 흙 속에 사는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이다! 보툴리누스균이 만드는 보툴린(botulin)이 바로 그것인데, 그 독성이 얼마나 강하냐 하면, 찻숟가락 한 술의 양으로 12억 명을 죽일 수 있다. 보툴린은 ‘소시지‘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보툴리누스균은 고기가 썩을 때생기므로, 썩은 소시지는 절대로 먹지 말라. 그렇다고 해서 멀쩡한 소시지를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식품 공장에서는 음식물을 아주 청결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보툴린 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P16

독에 관한 소름 끼치는 사실

미리 공포에 떨 것까진 없다. 지금 여러분은 아무 이상을 못느끼고 편안하게 있는가? 그렇다면 다행이다. 겁주고 싶진 않지만, 여러분은 매번 독을 먹고 마시고 있다! 아마 오늘도 분명 독을 삼켰을걸? 그렇지만 공포에 떨 것까진 없다고 했지? - P16

1. 물도 독이다!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신경 신호의 화학에교란을 일으킨다. 그러면 머리가 혼란해지고 몸이 피곤해지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을 수가 없게 된다.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 P17

2. 소금에는 독이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나 들어 있다. 바로 나트륨과 염소가 그것! - P17

3. 설탕도 독이다! 혈액 속에 당분의 양이 많으면, 몸에 있던물이 혈액 속으로 흡수된다. 몸은 소변을 통해 당분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진다. - P17

선생님 골려 주기

준비물 :
설탕이 잔뜩 들어간 빵
불길한 미소 - P18

요건 몰랐을걸!
2000년 12월, 몇몇 소녀가 부탄 가스를 마시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소녀들의 머리는 닭대가리 비슷했던 모양이다. 부탄은취사용으로 사용하는 독성 기체이기 때문에 불에 잘 탄다. 그 안에서 한 소녀가 담뱃불을 붙이자, 어떤 일이 일어났겠는가? - P20

만약 환자가 의식을잃었다면······

1 무엇을 삼켰는지 알아본다.
독이 들었던 병이나 먹다 남긴음식이 있는지 살펴본다.
피부나 옷에 남은 어떤 흔적은 없는가?


2 서둘러 119에 전화를 한다. 그리고 전문가에게일어난 일을 설명하고, 그들의 충고대로 따라 한다.


3 정신을 잃은사람의 입 속을 살펴본다. 음식물 조각이나 틀니나 다른물체가 기도를 막은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 P21

4. 환자를 회복자세로 눕힌다.
그러니까이렇게・・・・…….
5. 환자의 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준다. - P22

그리고 독이 작용하는 원리는・・.....

1. 시안화물(107쪽 참고) 같은 독은 주요 효소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사람을 죽게 만든다.
2. 신경 독은 뇌에서 근육으로 가는 신경 메시지를 방해한다.
그래서 숨을 계속 쉬어라."와 같은 중요한 명령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신경가스(64쪽 참고) 같은 것이 대표적인 신경독이다. - P27

5. 모르핀 같은 마약성 독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스트리크닌(104쪽 참고) 같은 일부 독은 불쾌한 자극 효과를 나타내거나 거기에 더해 신경까지 중독시킬 수 있다. - P27

이름: 생명을 지키는 간

기초 사실 : 
1. 간은 무게가1.5kg 정도 나가며, 여러분의오른쪽 옆 갈비뼈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2 간은 혈액을 거르는 체와 같다. 간은 불과5분 만에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혈액을 거를 수 있다.
일 년이면 우유 탱크차 23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을 거른다.

 3. 간이 혈액에서 걸러 내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필수 물질이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독성 물질도 걸러 내 화학적 처리를 통해 안전한 것으로 만든다.

4. 일부 독은 혈액에 섞인 채신장으로 가 그곳에서 오줌으로 걸러져 몸 밖으로나간다. 또 일부 독은 쓸개즙이라는 소화액에 섞여 똥으로 배출된다. - P31

끔찍한 사실 : 1. 간은 소량의 독만 처리할 수 있다. 독이너무 많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그것을 다 처리할 수가 없다. 간에 특히 위험한 독으로는 인과 일부 버섯의 독이있다.

2. 간이 손상을 입으면, 해독 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면 쓸개즙에 섞여 배출되어야 할 화학 물질이 피부와눈알을 노랗게 만든다. 내멋대로 박사는 이렇게 진단한다. - P32

바로 간에 저장돼 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병이나 야맹증에 걸릴 수 있다. 그렇지만 비타민 A가 너무 많으면 죽을수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탐험가 더글러스 모슨은 어렵게 어렵게 이 사실을 알아냈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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