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우리 시대의 고전 3
로버트 노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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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완결난 웹 소설 원작 웹툰 '분신으로 자동사냥'을 다 보았다.


 지금 관심 가진 책은 웹툰에서 나온 개념인 '테세우스의 배'와 '경험 기계' 중 후자에 대한 내용이다.

 로버트 노직은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는 기계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에 대해서 부정했다. 그 근거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 현실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Ted 영상이나 그런 것으로 봤던 경험 기계에 관한 부분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웹툰을 보고 나서, 이 사고 실험도 이제 대중화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루토에서 나온 '무한 츠쿠요미'도 비슷한 논리였던 것 같은데, 해당 작품 내에서 반박은 그리 논리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각설하고 요번 년도 안에 다시 읽을 책이 한 권 더 늘었다.

 책은 쌓여가는데, 다시 읽을 것도 늘어난다. 힘들면서도 좋고, 동시에 다시 해야 한다는 점에서 나쁘기도 하지만 감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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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마니아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축하 편지가 다이어리와 달력이 든 상자와 별개로 왔다.

이상야릇한 감정이 든다.
특별한 일이라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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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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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면서 든 생각은 또 공감이 무작정 좋다는 것을 설파하는 것으로 보였다. 색안경이지만, 요샌 공감이란 미명 하에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이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 사이코패스란 단어도 그 본래 뜻과는 달리 좀 더 대중적으로 바뀌었다.


 좀 더 읽어봐야겠지만 공감에 관한 기본적인 담론과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개념에 대해 접근하기 수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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