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예측이 되는 구성이지만 읽을 만했습니다. 결말까지 예측이 되는 게 문제긴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착의 사각 - 201호실의 여자 오리하라 이치 도착 시리즈 2
오리하라 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도착의 론도’보다 오히려 이 작품에선 확실히 낚였네요. 다른 일본 작가 작품에서 본 트릭인데도 당했어요. 그래도 전작이 좀 더 재밌었던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착의 론도 오리하라 이치 도착 시리즈 1
오리하라 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살인 트릭은 아예 없고 서술트릭도 눈치채기 너무 쉬웠지만, 쉽게 읽히는 점과 탄탄한 구성은 무시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 장난감 기획자 타카라코의 사랑과 모험
유즈키 아사코 지음, 윤재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초장도 안 보고선 읽다 포기할 뻔했는데, 끝까지 읽으니 생각 이상으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일본의 독특한 장르인 ‘청춘 미스터리’가 유즈키 아사코 손에 닿아서 이런 소설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침저어
소네 게이스케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언제나 느끼지만 이 작가 글은 쉽게 읽힌다. 재밌게 흘러가긴 하는데, 100쪽 정도 읽으면 어떤 상황인지 훤히 그려져서 아쉬운 면이 있다. 출판사가 교열에 통 관심이 없었는지 넘쳐나는 오타로 짜증 유발하는 것도 감점 포인트. 텐지만, 외부성, 경보부 등…. 경찰청과 경시청을 헷갈리질 않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