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지 않을 자유 - 결혼과 비혼에 관한 새로운 태도
이선배 지음 / 허밍버드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읽으며 시간을 소중히 썼다 말할 수 없는 책. 홍콩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 본인이 오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뒤죽박죽이며, 민중의 집을 소개한 걸 보면 글쓴이 생각의 깊이가 얼마인지 가늠할 수 있다. 내용은 완전히 독자를 한정시켰고, 자세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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