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독서 논술 P단계 1 : 나와 가족 - 6세, 7세, 초등1학년 독서논술 ㅣ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1
엄은경 외 지음, 이현주 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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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은 메가스터디 교재들로 초등 국어 준비중인 예비초등입니다.

벌써 열므방학이 다가오고... 금새 입학한다 하는 날이 오겠죠?

사실 단기간에 집중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거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과목들은 많지만

그게 정말 쉽지 않은 과목이 있지요.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야 하는 과목, 바로 국어!!!

특히 국어는 다른 과목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라 더더욱 중요합니다.

수학에서도 국어 때문에 발목잡히는 일이 생겨버리니까요.

문제를 읽어내는 독해력 어휘력이 없고 독서가 쌓이지 않으면 답 안나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 윤양 국어 과목만큼은 미리미리 독서와 함께 공부시키고자 생각해 왔답니다.

메가스터디에서 마치 패키지처럼 출간된 것이

메가 허이력, 메가독해력, 메가독서논술이에요.

국어 과목을 모두 아우르는 교재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차근히 고루고루 공부해 나가고 있는데, 이번엔 메가독서논술 만나보았어요. 


메가스터디의 메가독서논술은 P단꼐부터 B단계까지 모두 3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초등 4학년가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무엇보다 유초등 교과과정과 하나로 연결된 주제로 독해활동을 해 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지요.

각 단계는 또다시 5개의 교재로 나누어집니다.

윤양이 공부하게될 P단계의 경우 나와 가족, 건강과 안전, 편리한 생활,

동물과 자연환경,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누리과정 주제들과도 일맥상통함을 알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만나 본 교재는 메가독서논술 P1 <나와 가족>입니다.

모두 4주차로 나누어져 있어요.

앞에 3주차까지는 지문을 통해 독해를 실질적으로 배우고 글스기를 연습하는 과정이구요,

마지막 넷째주는 어휘나 문법같은 것들을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옛이야기, 동시동요, 설명문으로 글감도 다양합니다.

첫째주는 옛이야기로 잘 알고 있는 <반쪽이> 이야기가 실려 있었어요.

이미 읽었던 내용이라 수월하게 진행하였답니다.

교과서 속 이야기들을 미리 읽어두면 학교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알고 다시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과 아닌것은 정말 달라요.

수학처럼 미리 너무 알고 가면 지루한 것이 아니라, 알고 있기에 할 이야기가 많고 발표거리가 많아진달까요..

한 주의 공부는 다시 읽기전에와 읽으면서,그리고 읽고나서의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말 그대로 읽기전에는 책을 읽기 전 배경지식이나 어휘확장을 해보는 부분이구요,

읽으면서는 지문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간간히 핵심 내용을 퀴즈 형태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마지막으로 읽고나서는 이야기를 잘 읽었는지 되짚어 보는 시간이랍니다.

문제풀이나 워크북 풀이를 좋아하는 윤양에겐 넉넉한 독후 문제들이 참 좋더라구요.

일주일 분량이긴 하지만 읽는 속도가 더디거나 독해에 어려움이 있다면 조금 천천히 나가도 될 것 같아요.

그대로 진행하면 한권을 한달만에 마칠 수 있으니 조금 여유있게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넷째주에는 우리말 바른 글쓰기로, 어휘 문법 글쓰기로

실질적인 논술 테크닉을 배우는 부분이라고 보심 좋을 것 같아요.


윤양은 이미 여러차례 반쪽이 이야기를 읽고 접한 터라 휘리릭 나가버렸다는요 ㅎㅎ

얼른 문제풀고 싶어서 열심히 읽고 퀴즈 풀고~

실제로 이야기를 읽어준 시간보다 윤양이 제게 반족이 이야기를 알려줬던 시간이 더 길었던 거 같은 ㅎㅎ

암튼 재미나게 확인 문제풀이 하는 중입니다 ^^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체크해 보는 문제입니다.

어휘 풀이말을 읽고 알맞은 단어와 연결~~


찬찬히 잘 풀어주었습니다.

떡시루나 상투가 조금 헷갈리기는 했지만 설명해주고 그림과 매칭시켜보니 금새 이해하더라구요.

사실 실제로 시루를 보여주면 더 좋을텐데, 박물관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글을 읽으며 퀴즈 풀면서 내용 파악하며 읽기 마치고 문제 풀어보았어요.

이야기 글에서 중요한 일이 일어난 시간의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 역시 등장하네요.

또 반쪽이의 형들과 부잣집 영감에게 하고픈 이야기도 써봅니다.


 


차례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독서 하나 하고 나면 뒤로 넘어가 4주차 문제들을 나누어 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덜 지쳐하고 지루해하지도 않고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차례대로 해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아이 성향에 맞추어 하시길요~


 


문제를 소리내어 읽게 하는 것은 참 중요한데요,

매번 그럴 수 없다면 한 두문제 혹은 지문 중 한페이지 정도는 낭독을 시켜보심 어떨까 해요.

직접 소리내어 말하는 것 만큼 좋은 교육도 없으니까요 ^^


 


1주차 학습을 마치면 그림 읽기가 등장합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는 건데,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무슨 이야긴지 잘 몰라해서

비슷한 다른 그림 문제를 찾아 보여주었어요. 그래도 잘 눈에 띄지 않나봅니다 ^^;;;

살짜기 힌트를 주니 그제서야 아하~~ 우와~~ 신기한지 자꾸 쳐다보네요 ^^


독후 문제 중 상장 형식의 문제입니다.

반쪽이에게는 힘 상을 주고 본인에겐 아이돌상을 주었어요.

처음엔 왜 무슨 상을 어떻게 본인에게 주냐며 어려워 하길래,

지금이든 나중이든 맏고 싶은 상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돌상이라고 ㅎㅎㅎㅎㅎ

암튼 잘 만들어 주었어요~

각 주차별로 되짚어 보기 문제가 한 페이지로 간략히 등장합니다.

복습에 복습이 가능한 구조라 참 맘에 드네요 ^^ 


앞으로 점점 단답형보다는 서술형 논술 문제들이 늘어납니다.

이미 초등학교의 상시평가 문제들은 서술형 유형으로 바뀌어 있어요.

세련되고 깔끔한 문장으로 답을 논리적으로 잘 적어내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독과 토론으로 다져질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 그리 시간이 넉넉치는 않지요.

좋은 초등 독서논술교재로 시간 절약하고 공부 효과 높이고~

메가스터디 메가독서논술로 예비초등도 미리미리 논술공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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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월드컵 축구 대백과 ㅣ 반갑다 사회야 20
김성호 지음, 박재현 그림 / 사계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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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월드컵이 진행중입니다.

막 즐겁게 마지막 남은 경기를 기다리고싶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네요 ㅠㅠ


암튼 월드컵 축구를 좀 더 재밌고 알차게 즐기기 위해 읽어두면 좋을 책,

사게절의 < 오, 필승! 월드컵 축구 대백과 > 소개합니다 ^^


축구에 푹 빠진 둘째 녀석은 표지 보고 이거 이승우 선수 아니냐고 ㅎㅎ

그러고 보니 이미지가 왕 비슷 ^^ 매서운 눈빛이 닮았어요.

오늘 열릴 마지막 경기에선 제대로 실력 발휘해주면 좋겠네요~~~


먼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편성 및 시드 배정표가 나옵니다.

저기 저 비어있는 16강전 칸에 대한민국!이라고 적고 싶은데~ 아~~ ㅜㅜ

암튼 채워가며 경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긴 합니다.


축구, 아이가 좋아하기 전에는 사실 경기 룰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핸들링이 성립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 반칙이 주어지는 상황 등등

책 속엔 월드컵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경기장과 경기 규칙, 선수들의 복장과 장비,기술, 반칙, 규칙과 전술 등등

또 역대 월드컵 개최국과 우승국가와 한국의 성적도 나와있네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2002년 추억 얘기도 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 나라가 우승한 것도 찾아보고~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라 평소 말이 많지는 않은 아이인데, 이야기가 줄줄 이어집니다. 


그렇게 축구 기본기를 다진 후 본격적으로 월드컵 이야기가 등장해요.

축구의 시작 즉 축구의 역사 이야기부터 나오는데요,

축구 경기 중 말도 안되게 공을 들고 뛰는 반칙 덕분에 럭비가 생겨났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있네요.

월드컵의 시작은 사실 그리 순탄치 않았었나 봅니다.

대륙간의 분쟁도 있었고 말이에요.

그 과정들을 알고 보니 나라별 라이벌 구도도 이해되고 더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리게 된 과정도 자세히 알 수 있었네요.

사실 그 당시에도 큰 관심은 없었기에... 그저 응원만 열심히 했던 기억이 ㅎㅎ

월드컵 유치까지의 과정은 전혀 몰랐는데, 참 험난했던 과정들이 있었더라구요.

역시 무엇이든 알고 보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 참 다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축구협회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지요.

그것처럼 피파 역시 많은 문제점과 폐단이 있더라구요...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전세계 축구인의 축제인 월드컵~ 저자가 마지막에 미래의 월드컵에 대한 바램을 적었는데요,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관중들은 인종파별과 폭력 대신 박수를 보내는 응원을,

피파는 월드컵 수익으로 축구장 지원 등 인도적 차원의 사업을,

월드컵 개최국 선정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로,

월드컵 기간 동안의 전쟁을 멈추고... 등등


마지막으로 태극전사가 4강을 넘어 결승전에 서기를 바란다는...

모두 모두 동감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겐 즐거운 축제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고통과 아픔을 준다면 반족짜리임에 분명하니까요.

더불어 오늘 있을 대한민국의 16강전 마지막 경기도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축구에 월드컵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축구가 좀 더 많이 보이고 좀 더 재미있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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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자세
조석경 지음 / 나무의철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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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수납법 강좌도 많아지고 실제로 실천하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온갖 TV 프로그램들부터 다양한 서적에 이르기까지,

미니멀이란 단어와 함께 정리수납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어마어마한 듯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 가정을 이루고 집안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정리와 수납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그런데, 그 기본이 무너지고 흔들리니 집안골은 그야말로 엉망이다...

식구들마다 각자의 취향대로 편의대로 수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꼭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도 따져보지 않았던 그  물건들의 자리는 역시 정해져 있지 않아

모두 갈 곳을 잃고 집 안 여기 저기에서 문득문득 출몰한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 도대체! 이 물건들에 휘둘리고 있는가! 왜! 도대체! 정리하지 못하는걸까?

뭐 그런 생각들과 함께 다시금 정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지만 금새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나같은 사람도 가능한 미니멀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역시 너무 많은 포화상태의 물건은 정리하는 것이 맞다는 거..

책 속 이미지들은 하나같이 깔끔하고 심플한 구성이다.

물론 저자가 수납에 신경을 쓰고 정리를 제대로 해둔 덕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물건이 없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ㅜㅜ 

그렇기 위해서 저자가 어떤 방법들을 쓰는지 어떻게 정리하고 집안을 활용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집안을 공간별로 구분하여 하나씩 소개하고 있는데,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서재와 욕실 그리고 현관으로 나누고 있다. 

각각의 공간들은 부제가 달려 있다. 예를 들면 '햇살이 오래 머무는 공간 : 거실' 처럼 말이다.

짧은 한 줄이지만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 듯해 여러번 읽어보게 된다.

햇살이 오래 머무는 거실의 풍경은 책 속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베란다가 없는 커다란 창과 그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온기, 그리고 그곳에서 노는 아이..

아이들은 자기 방에 있는 물건을 부러 거실로 가지고 나와 논다.

아이가 물건을 늘어놓고 어지르는 속도를 어른들은 감히 따라갈 수 없다.

그렇게 정리를 미루다 보면 나중엔 어찌하지 못할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장난감 외에 치울 것이 없도록 모두 수납장 안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더불어 아이 물건의 수납은 아이방이란 원칙을 정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물건의 구입과 동시에 둘 자리를 정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란다.

곰곰 생각해보니 이런 습관을 물건을 사기 전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둘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 어쩌면 바로 이것이 정리의 기본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수납정리 순서나 베란다 청소법, 커튼 고르는 법, 소파 고르는 조건 등등

저자만의 효율적인 물건 구매법과 정리 수납 노하우들이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다.


그렇게 저자의 공간들을 따라 이야기를 듣다보면 제법 유용한 살립법과 정리팁을 배우게 되어 놀라고,

이 따뜻하고 안정감 가득한 집에 놀러가고프단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집도 이렇게 될 수 있을려나? 하나만 먼저 따라해볼까? 란 생각에 이르게 되더라는...ㅎㅎ

저자의 필체가 과장됨 없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덕에 차분히 나를 돌아보게 되는 느낌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무언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걸 더 잘 활용하는 것은 어닌가 보다.

양이 어찌되었든 충분히 활용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 p 156 -   


정말 그렇다. 결국은 넘치는 것은 덜어낸 후 꼭 필요한 것만 지니고 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미니멀인지도 모르겠다.

버리지 않기 위해선 버릴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기대와는 사뭇 괴리감이 있지만,

뭐 정리란 것은 원래 그런거니까, 미니멀을 실천하기 위해선 버리는 과정이 필요한 거니까...


대단한 방법인 듯 특효약 광고하듯 자극적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책이라기 보다

본인이 느끼고 실천했던 소소한 것들을 살며시 알려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따라하고픈 맘이 조금씩 생겨난다.

찬찬히 따라하다 보면 왠지 될 것 같은 긍정적 기운이 든달까...

다시 한번 정독하며 맘을 다잡고 미니멀 라이프의 길로 걸어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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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 - 3일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당질 제한 식단
오오바 에이코 지음, 박선정 옮김 / 루미너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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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숙제라고 누가 그런건지... 정말 그 말이 딱이다.

비단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이가 들수록 현명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과 식단조절은 필수~

하지만 가장 큰 적이 있으니 바로 식욕!!!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참다가 무너져서 폭식을 하고는 후회하는 읻르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요리책이 나왔다.


3일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당질 제한 식단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 >


돈가스도, 스테이크도, 버터도 OK!

배물리 먹고 살이 빠진다는 저탄수화물 레시피!!!


정말일까? 진짜일까? 흠흠...

일단 책 속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레시피들도 살펴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질의 제한~ 즉, 밥과 설탕의 양을 줄이는 것이 답이다.

작가 자신이 고기도 먹고 술도 먹으며 따라해 본 탄수화물 제한 식단으로

무리없이 진행하면서도 6개월에 7kg이나 감량했다니 그저 놀랍다.

특히 당질이 우리 몸에 그리 유익하지 않으니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참 괜찮은 방법인 듯 싶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주는 기분 좋아짐, 빵의 부드럽고 달콤함을 뿌리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

어쨌거나 저자가 추천하는 가장 쉬운 당질 제한은 바로 밥, 빵, 면 등을 줄이는 방법이다.

식빵은 하루 한장, 밥은 반공기가 적당하다고 한다.

대신 실컷 먹어도 당질 함량이 적은 고기, 생선, 달걀과 같은 식품들

그리고 버섯이나 해조류는 물론 칼로리가 비교적 높지만 저당질 식품인 우유로 대체하라고 조언해 준다.

저당질 식품들 중에 입에 맞는 음식들을 잘 골라 활용하면 저탄수화물 식단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1. 주식을 줄이고 부재료를 듬뿍 넣기

2. 저녁 한 끼부터 '저탄수화물 식단' 으로

3. 비슷한 식재료로 대체해 먹기

4. 밀가루, 빵가루, 조미료에 주의!!!

5.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구세주 = 정제된 흰쌀 대신 실곤약밥이나 콩비지밥

6. 술은 당질이 적은 술로~

7. 외식할 때 메뉴와 식사법 - 당질 함량으로 우선순위 정하기

8. 시판 음식의 영양 성분 확인 - 당질이나 탄수화물 함량을 체크할 것!


위에 적은 저자만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럼, 저자가 제안하는 저탄수화물 레시피를 살펴볼까? ^^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

고기, 생선, 달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채소나 버섯 등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포만감을 충족시켜주는 레시피,

밥과 빵, 면을 이용한 한그릇 저탄수화물 레시피, 혈당을 올리지 않는 술안주와 다이어트 레시피로 나누어져 있다.

세세한 레시피 제목들을 들어간 재료도 그렇고 조리 방법도 그렇고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일본 요리연구가의 책이라 레세피에 소개된 요리 방법이나 식재료들이 안맞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의외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은 레시피들이 많았다.


스테이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돈가스는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기에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저탄수화물 레시피에선 다이어트 레시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단맛이 나는 돈가스 소스는 생략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곁들이는 채소와 튀김옷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레시피들은 모두 완성된 요리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요리 방법을 적어두고 있다.

과정샷이 전부 등장하지 않고 한장면만 실려 있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요리 과정이 복잡하거나 어렵지는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진 않을 듯 하다.

또, 추천 식단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한끼 식사를 차려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간간이 노자와나 절임 등 낯선 일본식 식재료가 제동을 걸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스런 레시피들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필수인 식단 조절~

무조건 줄이고 안먹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똑똑하게 조절하는 것,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145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저녁 한 끼,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부터 하나하나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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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썽쟁이 강아지 ㅣ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디즈니 지음, 윤이은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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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굼구는 달팽이에서 이쁘니 공주들을 위한 새로운 디즈니 공주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일명,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시리즈입니다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에리얼, 미녀와 야수의 벨~

모두 4명의 디즈니 공주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윤양은 핑크핑크한 표지의 <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말썽쟁이 강아지 > 편을 만났어요.

보자마자 읽기 모드 돌입입니다 ^^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책 모양이 조금 독특한데요, 뾰족한 지붕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공주들이 살고 있는 성, 캐슬을 테마로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책 속 내용에도 주인공 공주가 살고 있는 성의 다양한 모습들이 등장해요.

책을 펼치면 오로라 공주의 성으로 들어간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

특히, 요 책은 오로라 공주와 함께 강아지 히컵이 등장해서 그런지 윤양 더더욱 좋아했어요. 


책을 펼쳐 읽다말고 발견한 세 요정님들~

소피아 공주에 나오는 마법학교 선생님들이시죠 ㅎㅎ

사실 다른 디즈니 공주들에 비해 잠자는숲속의 공주 이야기는 유독 접하지 못했던 윤양이요.

본 스토리말고 소피아 공주를 통해 더 익숙한 요정님들이 원래 어디 출신인지 이제사 알게되었다는요 ㅋㅋ


책의 첫 페이지입니다.

성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지요?


추수감사축제를 맞아 준비에 나선 오로라 공주, 그런 오로라 공주 옆엔 강아지 히컵이 항상 있네요.

그런데 조금 심심한가 봅니다. 축제 준비로 바쁜 오로라 공주가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종일 지루했던 히컵..


그래서 히컵은 모두 피곤해서 잠든 밤 시간에도 쌩쌩하네요.

다음날, 밤새 놀고 잠이 든 히컵~ 하지만 왕국은 요정들의 요술봉이 모두 사라져 난리가 납니다.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요술봉.. 덕분에 마법의 도움 없이 힘들게 축제 준비를 해야하지요.

이런 머리 아픈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히컵은 공주를 졸졸 쫓아다니며 놀아달라고 주의를 끕니다.

하지만 축제준비로 바쁘다며 히컵을 외면하는 오로라 공주입니다.

결국 히컵은 화가 나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그대 오로라 공주는 깨닫게 되요.

축제 준비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오로라 공주는 모두들 쉴 수 있도록 해주고 히컵을 찾습니다.

어차피 다 못할 축제준비... 오로라 공주는 히컵과 놀아주기로 해요.

그러자 히컵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가 땅을 파고 막대 하나를 물어옵니다.

히컵이 막대 던지기 놀이를 하자는 줄 알았던 오로라 공주는 히컵이 짖자 막대를 자세히 살펴보게 되요.

그건 그냥 막대가 아니라 요정들이 잃어버린 요술봉 중 하나였던 거지요.

요술봉을 찾아 오로라 공주를 도와주려 했던 히컵의 마음을 알아차린 오로라 공주는

바쁘단 핑계로 히컵을 외면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추수감사축제 준비는, 당연히 되찾은 요술봉으로 훌륭히 마무리가 되었겠지요?


공주와 아름다운 성과 강아지가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지만

은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내용이었어요.

더불어 바쁘단 핑계로 아이의 사인을 무시하던 제 모습이 겹쳐져 막 찔리고 반성하기도 하고.. ^^;;; 

말썽쟁이 강아지라도 사랑스런 친구이고 늘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줘야 하는 존재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ㅎㅎㅎ

윤양보다 엄마가 더 많이 생각하며 읽었던 내용~ 하지만 윤양은 걍 막 재미났었던~~~^^

그럼에도 한마디 팩폭은 있었더랬습니다.

그러게~ 강아지 말을 좀 잘 들어줬어야지~~ 자꾸 안듣고는~~~ 뭐 이랬다는 ^^;


요 책을 읽고 나니 다른 공주들의 성도 궁금해집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볼 수 있어 더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나중에 요고 따라서 성 내부 꾸며보기 독후활동 해도 참 좋을 듯 해요~

아름다운 공주의 멋진 성, 궁금하면 똑똑 문을 두드려 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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