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6-1 (2021년용)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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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고 심플한, 하지만 이모티콘으로 귀욤까지 장착한 표지~

지학사의 초등 풍산자 수학 시리즈랍니다.

지학사는 주로 중고등 교재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초등 수학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어떤 교재인지 궁금하여 만나보았어요 ^^



초등풍산자는 하나의 개념을 세번 반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개념 x 연산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개념 x 유형  -  유형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개념 x 서술형  -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요렇게 세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개념을 세가지 형태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연산을 먼저 하고 유형

그리고 서술형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일 듯 싶네요.

한 권씩 마무리하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도 좋지만

단원별로 나누어 세 권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혹은 연산과 개념으로 예습하고, 학기 중엔 서술형과 심화 교재를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여러가지 활용 방법은 많으니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해야겠죠? ^^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다는 연산편부터 살펴보았습니다.

한 학기 과정을 연산, 유형, 서술형 세 권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기에

연산 한 권이 타 교재보다 얇은 편이에요.

그래서 일단 아이들에겐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2019학년 6학년은 교과과정이 변경되는 해네요.

6학년 1학기에 배우는 내용은,

분수의 나눗셈, 각기둥과 각뿔, 소수의 나눗셈, 비와 비율, 여러가지 그래프,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요렇게 총 6단원입니다.

연산 영역의 나눗셈과 도형 파트들이 일단 눈에 띄네요.

연산이라는 일므을 달아놓아서 과연 도형이나 비율 같은 단원은 어떻게 문제 구성이 될지 궁금하더라구요.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은 다시 3개의 소단원으로 나뉘네요.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날자를 적는 공간도 있어요.


소단원의 본문 구성입니다.

먼저 개념 설명이 한 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어요.

그리고 예제와 함께 문제를 가볍게 풀어보고,

스스로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응용연산~ 이렇게 3단계 시스템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각각은 딱 한 페이지 분량이라 울 쭌군은 쉽게 휘리릭~ ㅎㅎ

담번엔 유형이랑 묶어서 해봐아야겠습니다 ㅋㅋ


개념 설명 부분이 참 독특했어요.

시각화, 이미지화, 공식이나 표로 정리하는 등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익숙했는데

풍산자 초등 수학은 좀 색다릅니다.

이야기를 풀어쓰듯 설명을 해주듯 글로 풀어쓰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우리는, 그렇다면, 또한, 한편과 같은 단어들에

두꺼운 빨강색 표시를 해두고 문단을 시작하는 부분 역시 독특했어요.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 한단어에 이끌려 설명을 쭈욱 읽어나가게 되는 식으로요.

물론 중요한 내용이나 도형과 같이 그림 셜명 또한 적절히 잘 나와있긴 합니다.

이런 방식이 잘 먹히는 친구들, 분명 있을것 같아요.

소리내어 읽으면 분명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설명해줄 대도 분명히 도움 될거구요.

따라쓰기, 따라 말하기만큼 좋은 학습도 없으니 말예요.

또, 이미 배운 부분부터 앞으로 배울 부분까지 쭈욱 연계되어 설명하는 방식도 맘에 드네요.


초등 풍산자의 문제는 3단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습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3단계 문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개념과 관련된 대표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문제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하고,

개념을 잘 익혔는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며 확인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응용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

요 3단계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고 해요.

3가지 스타일로 반복하며 단꼐적으로 학습을 하게 해주는 괜찮은 시스템이네요 ^^

개념 설명 밑에 풍산자 비법이 등장하는데, 요 부분만 잘 익혀 두어도 개념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지학사의 초등 풍산자 시리즈의 난이도별 교재 소개 부분이에요.

아이들의 수준별 학습을 계획하기에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개념 x 연산은 기초와 기본을, 개념 x 유형개념 x 서술형은 기본과 실력에 해당하는 단계군요.

풍산자 시리즈는 기초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단계에 속하는 교재들이고,

문제 양도 적당하여 다음 학기 선행으로 잘 맞는 교재란 생각이 듭니다.



 


개념 부분은 소리내어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체크해 보도록 했어요.

밑줄이나 별표는 제가 해주기도 하지만 읽는 것만큼은 아이에게 맡깁니다.

쭌군이 읽고 제가 따라가며 밑줄그어주는 식으로요.

특히 저학년 친구들에게 요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앚기 무엇이 중요한지 뭐가 핵심 개념인지 잘 모를 수 있기에

본인이 직접 읽어가는 동안 바로 바로 체크를 해주면 조금은 어떤건지 알게된다고 할까요 ㅎㅎ

기초 부분이라 그런지 또 연산 영역이라 그런지 잘 풀어주었습니다.

풀이를 쓰는 칸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활용하기에 딱 좋은 듯 싶네요.

방학동안 잘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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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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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교재일까? 눈여겨 보았던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시리즈~

이번에 6단부터 8단까지 출시가 되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이나 스타일은 같습니다. 담고 있는 내용의 차이라고 보심 되요.


이미 1단에서 5단까지는 출시가 되어 있고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직접 활용하며 효과를 보기도 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책의 구성은 어떤지, 내가 아이랑 활용하기 좋은지,

우리 아이랑도 잘 맞는지 궁금했어요.


1단 명사부터 시작해서, 일반동사, 인칭, be동사, 분사,

to부정사, 전치사, 조동사, 부정문, 의문문, 비밀책, 확장패턴

요렇게 모두 12권으로 요 시리즈가 마무리되나 봅니다.

5단까지는 기존에 출시된 책들이고, 이번에 8단까지 나왔고, 곧 나머지 책들도 볼 수 있겠죠? ^^

얼른 완간되서 첨부터 차근히 아이랑 공부, 아니 놀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to부정사를 다루고 있는 6단에서는, 물론 to부정사의 활용법을 살펴보구요,

단모음과 장모음의 구별법과 아중모음의 발음도 배워봅니다.

28개의 동사와 29개의 명사를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네요.


아빠표라는 단어를 책 제목에까지 넣었던 이유는,

말 그대로 이 책이 아빠인 저자가 직접 자신의 딸과 함께하기 위해 쓴 책이고

또 실제로 활용했고 그 결과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 책을 아이와 직접 활용해 본 선배맘들의 후기를 보니 정말 더욱 기대가 되더라는요.

전 무엇보다 직접 발화하며 체득하는 스타일의 책이라 맘에 들었고,

교재 구성이 심플함에 더욱 반했습니다.

아이와 매일 반복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구성이랄까요?

더구나 문장을 통해 단어들을 익히고 문장 구조나 문법적인 부분까지 채울 수 있는 점이 정말 괜찮았어요 ^^


책 내용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

아이들 입장에선 뭐야? 이게 다야? 할만한데? 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할겁니다.

페이지를 거의 채우는 커다란 사진과 위 아래에 위치한 한국어와 영어의 두 문장이 다에요.

물론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몇 줄 더 나오긴 합니다만,

그건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라 아이들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 커다란 사진과 단 두 줄의 심플한 구성이 아이들에게 보이는 전부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엄마아빠들을 위한 티칭 노하우~

번호를 매겨가며 설명해 주고 있는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 느껴지게 만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 순번대로 차근히 아이와 대화를 해나가며 문장을 직접 말해보면 되는데요,

커다란 사진을 통해 영어 문장을 통으로 이미지화 시켜 기억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일 듯 하네요.

사진을 보면서 한국어 문장으로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후

입으로 영어 문장을 여러차례 반복해 말해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거죠~^^

아이들은 쓰거나 외우거나 하지 않고 그저 크게 따라 말하면 되니까 부담없고 재밌고~

 


영어 문장 쪽에는 작은 글씨로 발음에 관한 내용이 스여져 있어요.

해당 알파벳들이 어떻게 소리가 나고 그게 장모음인지 단모음인지 확인해 보며

이럴땐 발음이 이리 되네~ 아이와 자연스럽게 알파벳의 음가도 익히게 되네요.

그래서,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라고 제목을 지으셨나봐요.

제대로 하지 않음 파닉스 무너지기 쉬운데 요렇ㅎ게 직접 체득하며 배우면 잊어버리거나 하진 않겠네요.


책 표지엔 QR코드가 나옵니다.

링크타고 들어가면 저자분의 교재 활용법 내용이 담긴 영상으로 이어져요.

아이와 직접 활용하며 나온 도움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원어민 mp3파일도 받을 수 있다니 여러가지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요건 꼭 미리미리 아이와 학습전 꼼꼼히 살피고 학습 자체는 직접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와 유대감과 즐거운 시간을 기본으로 하는 아빠표 영어 책이니까요 ^^


구구단을 잘 외워두면 초등 수학에서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구단은 곱셈의 기초이기도 하고 그걸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수히 많지요.

아마 이 영어구구단도 그런 영어 기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어만 공부하는 것에도 분명 한꼐가 있고, 문법만 파서도 안되는게 있고,

영상이나 음원자료들만으로도 분명 비는 부분이 생기게 되지요.

이 영어구구단 시리즈라면 어느 한 곳 구멍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외운 구구단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물어도 크게 실수하지 않고 답이 툭 나오지요.

그것처럼 영어도 툭 던지면 툭 튀어나오도록~ 영어구구단으로 입으로 익혀보면 좋을 것 같아요.

1단부터 차근히 시작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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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 2015 교육과정 전면 반영, 개정판
김동환.양신모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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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육 과정이 이제 모두 변경되었어요.

2015년 새 교육과정이 모두 반영된 중학수학 교과서 총정리 교재가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진짜 초등 최고 학년이 되는 아이인지라, 중학교 교과과정이나 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사실 한학기 선행으로 진도를 많이 나가기도 하지만,

아이가 배우는 선에서 연계된 상위학년 개념 설명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알려주니 중학수학에도 관심이 생겨하길래 요 책 보여줘 봤습니다.


수학 난이도 최고인 고등수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완벽한 중등수학의 마스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3년치 중학수학의 모든 개념을 영역별로 나누어 담은 책입니다.

무려 219개의 핵심개념과 4000여개의 문제로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3년치 중학수학이기에 수학의 기본을 모두 담아놓았다고 보아도 되겠지요.

고등수학의 뿌리인 중등수학!!!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해야 하겠죠?

이 책은 3년치의 중학수학 내용을 모두 담고 있기에 내 실력을 점검해 보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는지, 내가 취약한 수학 영역이 어디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메타인지라고 하지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깨닫고 대비할 수 있는 힘~ 필요해요~


차례를 보니 중학 수학, 실감이 납니다.

어려워만 보이기도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초등 고학년 수학과 연계된 부분들이 보입니다.

아이의 학년 진도에 맞추어 해당 영역의 기본 문제들을 함꼐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 해요.

이제 중학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도, 또 중3이 되는 친구들에게도

모두모두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기에 좋을 교재 같습니다.


교재의 구성을 볼까요?

먼저 영역별 학습내용을 살펴보고, 각각의 개념별로 좀 더 깊이 알아봅니다.

예를 들면~~~


수와 연산 -> 소인수분해 -> 거듭제곱, 약수와 배수, 소수와 합성수, 인수와 소인수, 소인수분해...


이런식으로 묶여져 있어요. 개념 설명을 해 준 뒤, 그에 연관된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식입니다.

소단원이 끝난 뒤엔 실력테스트가 나오구요.


무엇보다 영역별로 묶어놓았기에 내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도 있고,

하나의 개념을 배우면서 동시에 3년치 수학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될 듯 싶어요.

특히 '기본기'에 집중하고 있는 교재이기에 중학수학을 시작하는 친구들이나

실력 점검을 목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거나 기초다지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이 책의 좋았던 점 또 하나~ 진단평가가 실려있다는 점입니다.

50문제로 이루어져 있는 중학수학 진단평가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 책을 활용하며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어 좋더라구요.

점수에 따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꼭 요것부터 해보면 좋겠어요.



고등수학의 중요한 기초는 중학수학에서~

바로 그 중학수학 3년치 과정을 영역별로 깔끔하게 담아낸 요 교재~

겨울방학 중학수학 대비, 혹은 점검으로 어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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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 초등 입학 전, 15일 완성 프로젝트
최순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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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7살 윤양~

지난주에는 취학통지서를 받고, 정말 초등학생이 됨을 실감했습니다.

세번째 초등 입학이건만 왜이리 싱숭생숭한건지... ^^;;;

초등 입학을 앞두고 이런 저런 걱정이 많지만,

초등 수학, 특히 기초인 연산만큼은 마음 든든한 이유~ 바로 바빠연산법입니다 ^^


덧셈편을 꾸준히 해서 마무리하고, 뺄셈으로 들어간 윤양..

역시나 뺄셈은 조금 시간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이어가면서 배운것들을 떠올리며 기초 연산 다지기 하는 중입니다.


지난 시간까지는 기본적인 뺄셈법을 배웠는데,

이번엔 다양한 형태로 뺄셈을 느껴보는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확실히 아이들은 요런 형태를 더욱 즐거워합니다.

수학 문제라기보다 재미난 퀴즈나 게임같은 기분이 드나봐요.

이지스에듀의 바빠연산법 시리즈는 요렇게 다양한 스타일로 연산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제시된 네모 안의 숫자가 되도록 뺄셈식에 들어갈 수끼리 연결해 주는 문제에요.

오~ 이런식으로도 뺄셈 연습이 가능하구나~~~ 멋짐~~~ 요런 생각 들었다는요 ^^

분명 딱 6 문제인데, 뭔가 많이한 느낌적 느낌~ ㅎㅎ


한 단계 업그레이드~ 세 수의 덧셈과 뺄셈입니다.

먼저 세 수의 덧셈부터 시작해서 세 수의 뺄셈도 해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 덧셈은 순서에 상관없이 계산해도 되지만

세 수의뺄셈은 꼭!!!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야 한다는 점!!!

왜 그런지는 아이랑 직접 해보면서 확인시켜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윤양, 뒤에서부터 빼도 되는데? 라고 합니다.

어? 그래? 어떻게? 해볼래? 그랬더니...


9-3-2=4


이건 9에서 2빼고 또 3빼도 되자나~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장녀스럽게 그게 되면 좋겠지만, 여기서 걱정되는 부분은 3에서 2를 뺀 뒤에 그 수를 9에서 빼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요 부분 설명해주고, 빼는 두 수를 합해서 빼도 된다는 것도 살짝 알려줘 봤어요.

과유불급~~~ 너무 많이 알면 어려울까 걱정이었는데, 대충은 감 잡은 듯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부터 계산해야 하는 이유~ 다시 한 번 짚어주고 풀어보게 했어요.

다행이 실수는 없었는데, 차례대로 빼서 수를 이중으로 적는 것이 싫었나봐요.

쉬운 수는 답이 바로 나오기 때문인데,

수가 커지면 실수가 나오기에 천천히 차례대로 짚어가며 풀도록 했습니다.


이번엔 또 다시 한단계 업!!!

세수의 혼합계산입니다.

역시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줘야겠지요?

그렇지 않을 경우 답이 어떻게 틀려지는지 알려주고

사탕 가지고 줬다 뺏어가며 설명해주니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ㅋㅋ

역시 저학년에선 현물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인 듯 싶어요 ^^

아무래도 수가 늘어나고 계산이 늘어나니 실수도 종종 나옵니다.

틀린건 다시 풀어 답도 고쳐버고 예쁘게 반짝 별로 고쳐주었어요 ^^


첫째마당을 모두 마무리하고 테스트 타임~~~

배운 것들을 확인해 보는 시간입니다.

맛난 사과 먹으며 즐겁게 바빠연산법으로 실력 업! 중인 윤양이에요~

고학년때도 앞으로도 쭈욱 책상 앞에서 저런 표정이면 좋겠네요 ㅎㅎ 될까요? ㅎㅎ


와우~ 모두 맞추었어요~

그런데, 의외의 복병~ 티끌모아 태산이 먼 뜻일까요? 가 문제였어요.

재미난 속당 퀴즈~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첫째마당 마무리~


다음으론 둘째마당~ 두자리수에서 한자리수 뺄셈이 나오네요.

좀 어려워지나 싶었지만 첫번재엔 쉽게쉽게~

10을 활용한 뺄셈 문제들이 등장해요.

왜 요 부분이 먼저 나오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답니다.

두 자리 수 뺄셈의 경우 앞 수를 나누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 부분 철저히 연습해 두어야 해요.

요건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덧셈에서도 많이 해보았지요,

뺄셈으로도 연습해 보았어요. 



그냥 배면 되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한 윤양 ^^;;;

앞 수를 10으로 만들어 빼면 쉽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요 방법에 맞추어 풀어보는 연습을 해 두어야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풀 때

쉽게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다시 열심 모드~

동시에 앞 수를 10과 몇으로 가르기하는 방법이 바로 다음페이지에 나오길래 한꺼번에 알려주었어요.

윤양은 아직 10보다 5를 더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8+8도 8을 5+3으로 생각해서 10+6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평상시에 놀이처럼 10의 짝꿍수를 말하는 게임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제가 2!라고 외치면 윤양이 8이라고 답하는거에요.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병원에서 기다리는 등 지루한 시간에 요러고 놀면

시간도 때우고 수개념도 꽉잡고 일석이조겠죠? ^^


하트 뿅뿅한 첫째마당~ 얼른 둘째마당도 채워야겠어요.

덧셈처럼 빠르게 착착 진도가 나가진 않지만 천천히 꾸준히 뺄셈도 연습하려 합니다.

연산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놓지 않고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맘아픈 계산 실수가 나오지 않거든요 ^^
그 연산은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학이 싫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시작은 쉽고 재미있고 즐거운 것으로! 가 맞을거에요.

그래서 전 이지스에듀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으로 시작했어요.

1학년 수학익힘책을 미리 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기특한 쵸등연산 교재~

입학 전까지 꼼ㄲ모히 풀어보며 연신 기초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영역별 연산 교재로는 단연 최고인, 이지스에듀의 바빠연산법~

라인업이 짱짱하죠? ^^ 요기엔 없지만 교고서 연산까지~ 다양한 교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예비 초등 걱정이 많으실테지만, 연산 고민은 바빠연산법으로 털어보심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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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수산나 데이비드슨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이솝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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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색감과 눈에 익은 듯한 장면이 마음에 남는 표지의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

이솝 우화는 다양한 경로로 어릴 적부터 많이 접해온 이야기들인데요,

어? 이거 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 라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이솝 우화는 무려 2000년도 더 넘은 과거의 그리스 사람 이솝이 엮은 이야기책입니다.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들을 글로 엮어낸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화'는 어떤 이야기를 뜻하는 걸까요?

'우화'란 마지막 부분에 교훈을 담고 있는 짧은 이야기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 고양이와 생쥐, 포도와 여우 등등

모두가 주인공이 동물들이에요.

그래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 교훈이 담긴 내용이라 더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솝의 대표 우화 중 35편이 실려있습니다.

이 35편의 우화들은 다시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려있구요.


자만심, 속임수, 욕심, 다툼, 우정, 잔꾀, 맞대응, 원인과 결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하게되는 감정들이고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렇기에, 이 이솝우화를 통해 위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의견도 나누어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해 보아야 하겠죠?


너무나도 유명한 '토끼와 거북', 흔히 토끼와 거북의 경주로도 부르기도 합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했어요.

다 아는 얘기인데, 시시하진 않을지, 지루해하진 않을지...

그런데, 글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저역시 이런 고민을 내던져 버렸습니다 ㅎㅎ

그동안 아주 간략하게 축약된 '토끼와 거북'을 듣고 읽었던지라 완전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듯 했다지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삽화들은 이야기를 잘 담고 있고,

장면 장면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줄거리도 줄줄 꾀고 있는 이 이야기는,


"바람이 많은 삼월의 어느 날이었어요.

거센 바람이 '휘잉, 휭' 소리를 내며 나무 사이를 요리조리 지나다녔어요.

그러다가 바람이 수선화를 마구 흔들자 꽃잎이 이리저리 온갖 군데로 흩어져 날렸지요..."


p 21


바로 요렇게!!! 시작합니다.

어?! 이거 내가 알던 그 이야기 맞아? 뭐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찰나이고.,

어느새 이야기로 빠져들게 되지요.

여러 동물들의 대화며 주변 경관의 묘사와 문학적인 표현들...

어스본 클래식이란 타이틀을 달만하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우화인만큼 마지막에 교훈을 아려주는 것 역시 잊지 않았지요 ^^

'토끼와 거북'의 교훈은, 천천히, 부지런히 하면 이길 수 있답니다 라고 하네요. 

게으름을 피우다가 놀다가는 지고만다, 이런식의 부정적인 교훈이 아니어서 더욱 맘에 듭니다.

천천히 가고 있지만 부지런히 꾸준히 노력하는 자의 결과는 아름다운거, 맞지요? ^^ 


이솝우화는 아주 오랜기간 인종을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이야기입니다.

고전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문학의 한 장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솝우화를 교훈에만 집중하여 보아왔다면 이 책은 문학적 측면으로도 접근했단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함께 문학적 표현 가득한 스토리 속에서

마음에 콕 박히는 교훈까지 개닫게 되는 이솝우화~

이왕이면 제대로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으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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