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핑계
남원상 지음 / 따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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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하나하나, 그림하나하나, 사진하나하나 읽는동안 행복을 느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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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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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가장 안타까운 사실 중에 하나는 유튜브라는 동영상의 인기로 약간의 이슈도 크게 부풀려지는 경향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일본에 대한 관점>인데 이 부분은 역사관과 함께 경쟁심까지 유발하여 조금의 이슈라도 발견이되면 <이제는 일본은 망했다>라는 타이틀로 인터넷이 도배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술자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일본의 로봇기업 화낙이 없다면 삼성 스마트폰 제조는 불가능하다"라는 것을요


여전히 일본은 소재강국이며 기술강국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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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_닛케이BP 作>을 읽었습니다.


닛케이 BP라는 니혼세이자이신문의 자회사가 만든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일본은 현재 다양한 부분에서 이슈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1/3이 고령화, 인구감소, IT전환으로의 늦은 속도, 최근트렌드인 융합에 대한 기술적 선도지위의 탈락등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저는 이번 책을 전기,자동차, 로봇,IT,뉴미디어, 건축, 토목 , 의료, 건강, 바이오테크에서 일본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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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면서 특이한 점이 2가지였는데 다음 2가지를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A. 비즈니스 리더 1,000명 조사 2030 유망기술 List


: 2030년 주목해야할 유망기술 목록 (간호로봇-양자컴퓨터-완전자율주행- 탄소제로-의료로봇)


: 일본인구의 1/3이 65세 이상인 초 고령화 사회를 감안하여 헬스케어 기기에 대한 유망기술 비중이 높다


B. 100개의 기술에 각각 기술성숙레벨 (연구단계는 '하', 시제품이 있으면 '중', 실용단계 '상'으로 구분


: 의외로 우리가 관심있고 언론상에 나오는 기술들이 현제는 "하"단계인 경우가 많음


: 실제로 실용단계 "상"으로 되는 제품이 <보행자 에어백>등의 일부 기술에 국한됨


등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제품이 있으면 실용단계로 갈 가능성이 높아져 기술과 상품성이 높아지겠지만 여전히 미래의 기술들은 아직 상용화 단계까지는 멀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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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100가지 기술등이 웹3,메타버스, 로봇, 자동차로켓, 건축,토목,검사,진단,치료, 워크스타일,IT, 에너지 일렉트로닉스등 다양한 기술과 일본기업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에게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나트륨이온전지(기술성숙레벨 "상") 이었습니다


최근의 기업 ESG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주식시장에서도 2차전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세계 최대리튬이온 전지 메이커인 중국 CATL이 2021.7월 탈리튬을 선언하고 이 나트륨이온전지의 상용화를 발표했다고합니다.


나트륨은 해수에 대량으로 포함되어있어 거의 무한에 가깝고, 공급불안이나 지정학 리스크가 없다고 하네요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이 제품으로 5분 충전가능까지 도전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2차 전지에서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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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시면 더 새로운 미래기술이 한걸음 더 우리 옆으로 다가 왔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기업으로 도전하는 일본 기업을 보고 우리도 더 열심히 기술개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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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23년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2023년
신방수 지음 / 아라크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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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직장생활을 할때는 급여도 적고 가진 자산도 적어, 연말 정산때는 매번 환급이고, 재산세와 종부세는 남의 이야기로만 듣다가 24년간의 직장생활 후인 지금은 거의 세금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이라는 국세청의 캐치 프레이즈에 <유리지갑 월급쟁이가 봉이냐>라는 대답을 하게 되니 그만큼 세금이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특히 일전에 성과급의 32.7%라는 무시무시한 원천징수를 경험하고 나서는 더욱더 그런 생각이 많아질수 밖에 없네요


2.


개인적으로도 세금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세금에 대한 책은 항상 2가지로 결론이 나더군요


A. 매년 세법이 조금씩 바뀐다. 그래서 항상 New version을 읽는게 중요하다. 돈 아끼지 말자.


B. 세무사에게 맡겨도 된다. 그러나 내가 10중에 3을 알고 맡기는 것과 5를 알고 맡기는 것은 천지차이


그래서 세금에 대한 책은 항상 새로운 책으로 읽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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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안내는 110가지 방법_기업편>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제목으로만 본다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이 세금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 같은데 그것 보다는 회사를 창업하고 난 후 사업자 등록부터 시작하여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의 선택방법 및 각각 유리한 점 과 함께 사업용 차량의 구매, 감가상각, 보장성 비험의 비용처리, 휴업 폐업시의 세금문제, 세무리스크의 행위등에 대해 전반적인 세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함께 무엇보다 매년 조금씩 변하는 2023년 개정세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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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은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해서 일반인이 다가가기 참 어려운데 이 책을 100% 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A. 영수증관리 = 장부관리 = 세금관리와 일맥상통하다


: 회사에서도 영수증관리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데 개인사엄자도 영수증관리는 정말 신경써야겠구나. 영수증이 없다면 세무사가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다


B. 개인회사 ,법인회사의 선택은 신중하자


: 성장업종, 대외신용, 세금부담에 대해서는 법인회사가 유리하나 법인통장의 노출은 부담스럽다. 이 부분을 유의해야겠다


C.회사를 설립할때는 꼭 <사업자용 화물차>로 구매해야겠다. 일반 승용차와의 취득세금, 경비절세, 유지비 부가세 환급이 거의 차값에 가깝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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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는 자의적, 또는 타의적으로 <정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창업에 대해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러한 점에서 세무를 잘 모르는 저에게도 많은 Insight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후배중에 세무사가 있는데 <기장과 세무신고>를 하지만 제일 어려울때는 고객이 <풍부한 세무지식>으로 무장하여 절세에 적극적일때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2023년 세금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시는 자영업자 &예비자영어자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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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이야기 -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박동희 지음 / 미진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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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기에 대학을 다녀 한 번도 해외를 가보지 못했다는 한을 풀고 싶었던 생각이 있던 저는 한때 <과부 딸라돈>을 써서라도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너무 나도 운이 좋게도 2014년 한 저가항공사의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특별전세기 프로모션으로 예상치도 못한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캄보디아 여행은 저의 삶 구석구석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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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이야기_박동희 作>을 읽었습니다. 작가의 직업은 유적 복원 전문가라고 합니다.


제가 몇몇 해외여행을 갔을 때 유적 복원에 대해 일본의 국제적 역할에 대해 놀랜 적이 있는데 천지창조로 유명한 시에스타 성당의 벽화도 일본의 지원으로 복원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2008년부터 일본의 앙코르 유적 복원팀에서 근무를 하며 크메르 유적에 대한 지식을 책에 기술하였습니다.


이 책은 크메르 건축유산 전문가인 작가가 앙코르와트의 발견부터 시작하여 건국신화, 물의 도시, 왕의 비밀공간, 부조벽화 이야기, 태국의 크메르 사원들, 앙코르와트 벽화 이야기와 함께 앙코르 멸망까지 고대 도시 앙코르의 비밀과 발견과 쇠퇴, 확장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2014년 앙코르와트를 가기 전 알아보기 위해 책을 찾아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 여행지 중심의 짦막짦막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만 설명을 했지 이렇게 구체적인 사진과 사례를 든 책을 접하는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사에 보면 이 책을 반은 전문서로 반은 대중사로 구분 지어 잘 섞어놨다는 표현과 함께 <앙코르에 다가서는 최적의 책>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정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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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복원 전문가인데 책은 의외로 역사, 건축, 도시 등으로 종합적인 앙코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 역사


: 잘 못 알려진 앙코르와트의 발견자 프랑스인 앙리 무오의 이야기


: 왜 수도 이전을 하여 비밀의 사원이 되었는지, 힌두사원에서 불교사원으로의 진화, 캄보디아의 건국신화


: 630년간 융성한 나라의 앙코르 / 종교탄압사건


: 수리야바르만 2세의 영토 야욕과 참파(베트남 고대왕국)의 침략


: 캄보디아의 건국신화와 힌두교 창제 신화 (우유 바다 휘젓기)


: 태국에도 크메르 사원이 있음


B. 건축


: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종교 건축물 앙코르와트


: 앙코르의 붉은 보석 "반띠레이스레이"


: 앙코르의 레오나르도 야즈나바라하 / 벽화 이야기 / 코벨 아치


: 앙코르의 사암특징(색상이 밝고 균일)


C. 도시


: 앙코르로 연결이 되는 5대길,


: 앙코르의 수도 공사


등을 이야기하며 한편으로는 전문서적으로써 전문지식을, 한편으로는 역사서로 캄보디아의 가장 융성했던 역사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덤으로 책을 읽는 내내 현지의 사진을 보면서 옛 생각을 멈추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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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제가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특히 2가지입니다.


A. 프랑스의 지성 앙드레 말로는 도굴꾼


: 주식으로 망한 앙드레 말로는 젊은 시절 크메르의 유물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도굴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흑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B. 앙코르 최고의 사원은 앙코르와트. 그러나 캄보디아 최고의 대표사원은 바이욘 사원


: 작가는 앙코르와트가 규칙에 따른 근엄함의 대표로 앙코르 최고의 사원으로 평가받을 만하지만 캄보디아 전체를 봤을 때 최고의 대표사원은 해학적 표현의 바이욘 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바이욘 사원을 갔을 때 <바이욘의 미소>를 보고 해학적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더욱더 공감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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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제 스스로 느낀 가장 아쉬웠던 점은


2014년에 방문한 시엠레아프의 앙코르와트 여행에서 너무나 기초지식이 부족한 나머지 앙코르와트만을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정말 또 다른 앙코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캄보디아를 생각하시면 대부분 <앙코르와트>만을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보시면 <앙코르와트>뿐만이 아니라 630년 안 동남아시아를 지배한 크메르족의 위대한 유산이 <앙코르와트>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함께 아름다운 힌두교의 건축과 조각, 부조벽화 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라 생각합니다.


앙코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P.S : 오늘 포스팅은 특별히 2014년 앙코르와트 여행에서 구매한 제가 아끼는 스노볼, 바이온 미니어처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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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 - 재난에서 나를 지켜주는 대피 & 피난법
우승엽 지음 / 들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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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씩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있지만 작년 여름은 100년 만의 폭우로 지하방에서 큰 변을 당하신 분들이 계셨고, 핼러윈 파티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생각하기도 싫은 사고가 있던 해였습니다.


그때 은연중에 사람들 사이에는


"그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 각자 도생인 시대"라는 문구가 나와 사람들이 각자의 안전에 대해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핼러윈 파티 사고 이후에는 지하철에도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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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엽 작가의 <생존배낭>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부재는 재난에서 나를 지켜주는 대피&피난 법이네요. 사실 우리나라는 지진이라던가 해일, 쓰나미, 태풍에 대해서 일정 기간을 제외하고 나면 크게 빈번히 발생하지 않는 나라이지요. 그래서 솔직히 저도 도시 수도권에 살고 있는 터라 근래에 있었던 경주 포항 지진, 영동 산불, 폭우 등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생존 배낭>을 읽으면서 재난 대비에 대해 매우 폭넓은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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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랜 점은 <생존 배낭>이라는 주제로 400pgae가 넘는 책을 기술하였다는 것이 새롭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각 재난에 대해 피하는 법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반 이상이 <생존 배낭>의 종류, 국가별 사용 현황 및 규격, Size 별 구성품의 활용 등에 설명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생존 배낭이라는 것을 북한에서는 상시 가정에 준비하고 있고 연습 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련 세대인데 고교 시절 군사훈련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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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존>이라고 하면 대부분 물과 식사를 떠올리고 제일 먼저 준비를 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의외로 보온용품에 대한 중요성을 먼저 강조하였습니다. 생존의 333법칙으로 물과 식사는 없어도 일정 기간 생존이 가능한데 체온이 떨어지면 그 부분을 보완할 생존 방법이 특이 없다는 것이 책의 주장이네요. 특이 이에 대한 내용으로 은박 보온 담요의 유용성을 이야기합니다. 하나 사둬야 할까 생각을 해보네요.


그 외로 인상적인 내용이 몇 가지 있었는데


A. 라면은 좋은 긴급 식량이 아니다. 국수와 커피믹스가 좋다


B. 물을 정수하는 데 락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C. 생존 배낭은 멋이 아니다 밀리터리룩, 올블랙을 피하라


등이 내용이 이었습니다. 특히 락스를 이용해 물을 정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는데 의외로 긴급상황일 때 유용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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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생존 가방>에 대한 설명을 넘어 지진, 태풍, 군중 밀집 사고 및 핵폭탄에 대비한 방사능 대응 생존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재난이 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를 몰라 사고가 나는 방법이 대다수인데 이 책에서는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내용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아시는 내용도 많을 것 같지만 읽어보시면 의외로 알게 되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군중 밀집 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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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용서였는데 무척이나 유익한 시작이었습니다.

현재는 <재난이 만연한 시대>이자 <각자도생>인 시대이죠.

책의 저자도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생존의지와 행동>이라고 하네요.

재난에 대해 <생존의지>를 북돋우고 <행동>방법을 습득하실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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