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의 진실 - 록다운에서 백신까지 코로나19 팩트체크
조지프 머콜라.로니 커민스 지음, 이원기 옮김 / 에디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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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바이러스란 뜻으로 #우한바이러스 라고 불렸다. 지역 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이제는 코로나 19가 훨씬 더 익숙하다. 이때 대구를 근거지로 한 신천지(종교집단)로 인해 그 엄청나게 큰 동대구역 앞에 사람이 없는 지금 생각해도 어색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그 혼란을 틈타 통제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음모설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음모설이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낸 후 작가는 혹독한 검열을 당한다.

📖.10
이 책을 출판한 대가는 혹독했다. 일부 사람들의 비판으로 그치지 않았다. 그의 웹사이트는 검열을 당해 24년간 게재한 수많은 글들을 점부 다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삭제되었고, 상원의원이 이 책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아마존을 압박했다. CNN과 같은 언론은 ‘가짜뉴스’ ‘음모론’ 등을 거론하면 책을 비난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현시대의 다수가 생각하는 것과 이 책이 맞고 하는 문제는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야기는 뉴스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에 선택과 채택 유무는 개인의 선택이 될 것이다.

📘책은 총 9장으로 되어 있고, 1장~5장까지는 #보호받고있다는착각 을, 6장~9장은 식생활개선 책들과 유사한 점을 많이 발견 할 수 있었다. 결국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통제 받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난다.

📖.79
그들은 SARS-CoV-2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한의 생물안전 두 곳 중 하나에 사고나 고의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감추려 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실험실에서는 기능 획득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곳에는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수많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축되어 있었고, 일부는 이미 무기화된 상태였다.

📖.96
SARS-CoV-2가 중국의 바이러스 실험실이 있는 대도시에서 처음 나타났다는 ‘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우연의 일치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안전관린가 미흡해 사고가 나기 쉬운 실험실에서 중국 과학자들은 미국과 함동 프로젝트에 따라 생물의학과 백신 연구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야생 박쥐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무기화하고 있었다.

📖.125
SARS-CoV-2 바이러스가 코로나 19 유행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있는 생물 안전 최고 등급 4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뉴스가드의 입장은 검증된 논문에서 제시된 과학적 증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 정거는 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으며,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

📖.238
비타민 D의 최적화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다. 피부색이 어두울수록 비타민 D 수치를 올리려면 더 많은 햇빛을 쬐어야 하는데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은 비타민 D 결핍이 되기 쉽다. 피부에 멜리닌 색소가 증가하면 중파장 자외선(UVB) 조출의 효과가 줄어든다. 멜라닌이 천연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허수산한 세상에 내 스스로를 어떻게 지켜야할지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결론이 그것이라는 것이 맥이 빠짐과 동시에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에 안도감도 들었다.
집에서 키우던 파랑새를 두고 파랑새를 멀리서 찾던 이야기를 잠시 떠올려본다.

추천사에 나온 글로 이 리뷰를 갈음한다.

📖이 책은 ‘전 세계 정부들과 각국의 보건 당국들이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같은 정책을 펴는데,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기일수 있는냐?’ 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봐야할 책이다.

#코로나3년의진실 #코로나3년의진실_북바다 #사회학일반 #서평단 #서평촌이벤트 #환자혁명_추천사 #조한경추천사 #음모설 #생화학무기 #코로나19백서 #북스타그램 #신간추천 #에디터

📖.79
그들은 SARS-CoV-2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한의 생물안전 두 곳 중 하나에 사고나 고의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감추려 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실험실에서는 기능 획득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곳에는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수많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축되어 있었고, 일부는 이미 무기화된 상태였다.

📖.96
SARS-CoV-2가 중국의 바이러스 실험실이 있는 대도시에서 처음 나타났다는 ‘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우연의 일치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안전관린가 미흡해 사고가 나기 쉬운 실험실에서 중국 과학자들은 미국과 함동 프로젝트에 따라 생물의학과 백신 연구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야생 박쥐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무기화하고 있었다.

📖.125
SARS-CoV-2 바이러스가 코로나 19 유행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있는 생물 안전 최고 등급 4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뉴스가드의 입장은 검증된 논문에서 제시된 과학적 증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 정거는 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으며,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

📖.238
비타민 D의 최적화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다. 피부색이 어두울수록 비타민 D 수치를 올리려면 더 많은 햇빛을 쬐어야 하는데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은 비타민 D 결핍이 되기 쉽다. 피부에 멜리닌 색소가 증가하면 중파장 자외선(UVB) 조출의 효과가 줄어든다. 멜라닌이 천연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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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 - 인간성의 기원을 찾아가는 역사 수업
닐 올리버 지음, 이진옥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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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은 몇 세기 전 전에 이렇게 쓰이던 물건이 이러한 과정으로 발굴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현 가치는 어떻게 환산되며, 세계에서 몇 번째로 발견되었고.... 현재 누가 어디서에서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말해주는 거 아닌가???

 

한 줄 한 줄 한 단어 한 단어 뭐 하나 울림이 없지 않았다. 어떤 한 부분을 잘라서 보여주고 싶은데, 이 책은 통으로 봐야한다.

책은 일관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생명체의 온기에 대해, 또 자연의 온기에 대해 그 안에 삶을 누리고 있는 온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살기 위한 적절한 것만 취하고, 더 욕심내지 않고, 부족하지만 나누며, 종족간의 구별이 없고, 언어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온기 말이다. 이런 온기를 인간끼리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연과 동물과 나누고 서로 돕는 것 말이다. 이럴땐 속세를 등지고 사는 것이 진짜 사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40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죽음은 집을 찾아오는 여느 손님 중 하나였고, 사람들은 그에게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었다.

 

.134~135

나뭇잎이나 식물이 딸에 떨어지면 악티노박테리아가 그것은 화학적을 혼합물로 분해새서 생명체가 다시 흡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건조한 시기에는 이 분해 과정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멈춘다. 그러다가 마침내 비가 내리면 이 과정이 다시 시작된다. 유기물이 분해될 때 지오스민 geosmin 이라는 자연 알코올이 생성된다. 지오스민은 흙에서 만들어지는 다른 식물성 기름과 결합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촉촉한 흙냄새’를 만들어낸다.

 

.262~263

19세기 고래 사냥꾼들과 범고래의 전설을 알아보려고 박물관을 찾은 것이었는데, 문득 인북에 전시된 네오프렌 재질의 잠수복이 시선을 빼앗겼다. (중략)에릭 니러스의 작업복이었다. (중략) 납판에는 선명한 이빨자국이 보였다. (중략) 거대한 백상아리였다. (중략)

에릭의 잠수복은 바다가 우리의 왕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캐워준다. 그 왕국의 남왕과 여왕은 따로 있다.

 

.45

우리의 감정들은 우리가 새로 익힌 것이 아니라, 상상하기 힘들 만큼 척박한 세상에서 근근이 살아가던 우리의 선조가 남겨준 유산이다.

(...)

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는 수만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책의 초입에 저자는 이렇게 서문을 열었다.

내가 호주머니에 넣어 가져온 한 줌의 씨앗이 있다. 중요하고 값진 것들이 으레 그렇듯 대부분 단순하고 쉬운 이야기들이다. 어떻게 사는 게 맞는지, 기억이란 무어이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한정된 시간을 사는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을 풀어보려 한다.

 

작가의 호주머니에 있는 씨앗이 내 마음에 자리 잡으려 온기를 나눠주었다. 이 온기를 여러분들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윌북은 책 잘 만든다.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허점을 찌르며 기존의 생각, 시각, 상식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말이다. 이 책도 #퍼스트셀 만큼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전혀 다른 자극의 울림. 참.... 오랫동안 내 책장에서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잠자는죽음을깨워길을물었다 #잠자는죽음을깨워길을물었다_북바다 #서평촌이벤트 #고가학 #울림이있는책 #강추 #북스타그램 #신간추천

 

.45

우리의 감정들은 우리가 새로 익힌 것이 아니라, 상상하기 힘들 만큼 척박한 세상에서 근근이 살아가던 우리의 선조가 남겨준 유산이다.

(...)

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는 수만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40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죽음은 집을 찾아오는 여느 손님 중 하나였고, 사람들은 그에게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었다.


.262~263

19세기 고래 사냥꾼들과 범고래의 전설을 알아보려고 박물관을 찾은 것이었는데, 문득 인북에 전시된 네오프렌 재질의 잠수복이 시선을 빼앗겼다. (중략)에릭 니러스의 작업복이었다. (중략) 납판에는 선명한 이빨자국이 보였다. (중략) 거대한 백상아리였다. (중략)

에릭의 잠수복은 바다가 우리의 왕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캐워준다. 그 왕국의 남왕과 여왕은 따로 있다.

.134~135

나뭇잎이나 식물이 딸에 떨어지면 악티노박테리아가 그것은 화학적을 혼합물로 분해새서 생명체가 다시 흡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건조한 시기에는 이 분해 과정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멈춘다. 그러다가 마침내 비가 내리면 이 과정이 다시 시작된다. 유기물이 분해될 때 지오스민 geosmin 이라는 자연 알코올이 생성된다. 지오스민은 흙에서 만들어지는 다른 식물성 기름과 결합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촉촉한 흙냄새’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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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구동 편 - 종족, 계급, 전투 ㅣ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티머시 힉슨 지음, 방진이 옮김 / 다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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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On Writing and Worldbuilding: Volume II (2022년)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상🥇

🌊창의성 상🥇

🌊추천 최상🥇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고 각 부마다 1,2부는 각각 5장, 3,4부는 각각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독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처럼 느껴지길 바란다. 이 책을 쓰면서 ‘해야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않으려고 늘 조심했다.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열 가지 이상 존재하며, 그 열 가지 예외에서 천재적인 글이 탄생할 수도 있다.(...)

이 책이 글을 쓰기 전에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더 많은 질문과 핵심들을 제공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랄뿐이다.

 

.30~33

상세하게 묘사하는 세 가지 주요 순간

1) 힘의 균형이 바뀌는 순간

2) 중요한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

3) 서사적으로 중요한 순간

 

.88

서브플롯은 메인플롯을 복잡하게 만들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켜서 속도감을 높이거나 인물의 정서적 순간을 보충해서 속도감을 늦춘다. 반면에 부수적 임무는 중심 서사의 속도감에 브레이크를 건다.

 

.78

<로미오와 줄리엣>의 메인플롯은 18살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맨스다. 몬터규가의 캐퓰렛가의 적대 관계는 서브플롯이다. 왜냐하면 서브플롯이 메인 플롯이 메인플롯에 침두태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맨스를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물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결말을 결정한다.

 

이것이 부수적 임무였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난 뒤 이야기 중반 즈음에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그 뒤로 다시 적대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두 인물의 인물호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결말도 그대로일 것이다.

 

.178

플래시백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기 위한 서사 장치가 아니다. (...)플래시백과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은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이며, 독자에게 그런 끔찍한 순간으로 다시 끌려들어갔을 때 인물이 무엇을 느끼는지 보여주면 독자에게 그 경험을 더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다.

 

>>플래시백은 반장면 또는 온장면으로 쓸 수 있다. (...) 플래시백이 이야기의 속도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신경 써야한다.

 

.250

그런데 많은 작가가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생물학적, 환경적 조건으로만 사회의 모든 것을 결정해 세계관이 지나치게 단순해지는 실수를 저지른다.

 

>>> 마치 인류 문명전체가 오로지 집단과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에 따라 규정된다고 주장하는 것과도 같다.

 

 

예시로 든 책들은 각 챕터의 앞부분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이건 정말 내 취향이다. 표하나 그래프 하나 없이 딱딱 들어맞게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강추다.

 

근데...

부작용이 있다.

 

읽고나면 소설 쓰고 싶어진다는 것.

🤣🤣🤣

주의를 요한다.

 

책임 못짐🌊🤣🤦‍♀️🤣🌊

 

금서로 지정해야 할 듯 하다. 모든 독자들이 작가로 전향하면 어떡하나... 금서 강력 추천!!

   

#작가를위한세계관구축법 #구축편 # #제국 #운명 #작가를위한세계관구축법_북바다

#서평촌이벤트 #서평단 #글쓰기 #창작 #문장작법

 

.78

<로미오와 줄리엣>의 메인플롯은 18살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맨스다. 몬터규가의 캐퓰렛가의 적대 관계는 서브플롯이다. 왜냐하면 서브플롯이 메인 플롯이 메인플롯에 침두태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맨스를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물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결말을 결정한다.



이것이 부수적 임무였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난 뒤 이야기 중반 즈음에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그 뒤로 다시 적대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두 인물의 인물호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결말도 그대로일 것이다.

.178

플래시백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기 위한 서사 장치가 아니다. (...)플래시백과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은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이며, 독자에게 그런 끔찍한 순간으로 다시 끌려들어갔을 때 인물이 무엇을 느끼는지 보여주면 독자에게 그 경험을 더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다.



>>플래시백은 반장면 또는 온장면으로 쓸 수 있다. (...) 플래시백이 이야기의 속도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신경 써야한다

250

그런데 많은 작가가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생물학적, 환경적 조건으로만 사회의 모든 것을 결정해 세계관이 지나치게 단순해지는 실수를 저지른다.



>>> 마치 인류 문명전체가 오로지 집단과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에 따라 규정된다고 주장하는 것과도 같다.

.88

서브플롯은 메인플롯을 복잡하게 만들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켜서 속도감을 높이거나 인물의 정서적 순간을 보충해서 속도감을 늦춘다. 반면에 부수적 임무는 중심 서사의 속도감에 브레이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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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 우주의 탄생부터 인간 의식의 출현까지
박문호 지음 / 김영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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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29)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 우주의 탄생부터 인간 의식의 출현까지

#박문호

#김영사

2022-06-30

 

🌊난이도(내용) 최상🥉

🌊흡입력 중🥈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최상🥈

🌊추천 중🥇

 

 

#박문호박사의빅히스토리공부 #박문호박사의빅히스토리공부_북바다 #김영사서포터즈15기 #빅히스토리공부_북바다 #기초과학 #교양과학 #우주과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뇌과학

 

 

#첫문장

 

.13

138억년 전 갑자기 우주고 출현했다.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와 더불어 시간도 공간도 생겨났다.

 

#유사전공서적

 

들어가는 말을 읽고 들어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심상치 않은 스멜이 강력하게 났다.

 

박자세(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에서 지난 14년간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시작했다. 하나의 통합된 관점으로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을 설명하고 싶었다.

 

이 책은 바로 전자, 양성자, 광자의 작용으로 우주, 지구, 생명, 의식을 설명하려고 한다.

 

>> 이때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책을 열었다. 그리고 ... ... ... ... 덮. 었. 다.]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어렵고~ 어렵고~ 어렵다~~~~~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2

감막연합피질이 감각을 연합하여 장기 기억을 생성하고 운동연합피질이 확장됨에 따라 구석기 시대의 우리 선조에게서 운동 계획 과정이 발달했다. 감각 입력에서 기억이 발달하고 기억에서 행동이 출력되면서 감각, 기억, 지각, 상징, 운동 계획, 언어로 인지 능력이 급속히 진화 했다.

 

.151

엽록체는 식물 잎 세포 속의 거대한 세포 내 기관으로 독자적인 DNA를 갖고 있다. 엽록체는 스트로마 Stroma 라는 기질 속 접시 형태의 막이 포개진 틸라코이드 thylakoid 층상 구조로 되어 있다.

 

.99

고생대의 중요한 6개 대륙은 로렌시아, 발티카, 시베리아, 차이나, 카즈흐스탄, 곤드나와 다.

 

.238

인간은 행동을 계획과 실행의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두 배로 늘어난 운동연합피질이 기억을 바탕으로 운동 결과를 예측하면서 운동 출력을 계획한다. 발음 과정을 살펴보면 운동 계획 단계에서 발음이라는 운동이 출력되기 전부터 자신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다. 즉, 자신의 운동 계획을 의식하는 과정이 바로 인간의 생각이다.

 

책은 총 4장으로 나눈다.

1장은 우주과학 2장은 지구과학 3장은 생명과학 4장 뇌과학 으로 읽힌다.

 

그리고 1장이 가장 덮고 싶은 충동을 강력하게 느꼈다. 뒤로 갈수록 충동은 집중으로 바뀌었다. 1장이 워낙 어려워서 뒤로 갈수록 쉽다는 말도 안되는 느낌도 받았다. 레알로 어렵다.

 

14년 강의 집약체이며, 통합해서 설명하고 싶다는 작가의 집필의도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하는 책이다. 어떤 분의 말로 이 리뷰를 갈음하겠다.

 

“한 장에 책 한권씩 들어있어요.”

 

 

.13

138억년 전 갑자기 우주고 출현했다.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와 더불어 시간도 공간도 생겨났다.

.151

엽록체는 식물 잎 세포 속의 거대한 세포 내 기관으로 독자적인 DNA를 갖고 있다. 엽록체는 스트로마 Stroma 라는 기질 속 접시 형태의 막이 포개진 틸라코이드 thylakoid 층상 구조로 되어 있다.

.238

인간은 행동을 계획과 실행의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두 배로 늘어난 운동연합피질이 기억을 바탕으로 운동 결과를 예측하면서 운동 출력을 계획한다. 발음 과정을 살펴보면 운동 계획 단계에서 발음이라는 운동이 출력되기 전부터 자신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다. 즉, 자신의 운동 계획을 의식하는 과정이 바로 인간의 생각이다.

.99

고생대의 중요한 6개 대륙은 로렌시아, 발티카, 시베리아, 차이나, 카즈흐스탄, 곤드나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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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 마법, 제국, 운명 ㅣ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티머시 힉슨 지음, 정아영 옮김 / 다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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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7-26)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 마법, 제국, 운명 |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티머시 힉슨

정아영

다른2022-06-20

원제 : On Writing and Worldbuilding: Volume I (2019년)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상??

??창의성 상??

??추천 최상????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시리즈 2권 중 파랑색 생성편이며 등장인물들이 다루게 될 마법과 그들이 마법의 기반을 이루는 제국, 그리고 주인공이 갖고 있게 될 운명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이것을 잘 쓸 것 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제목부터 설레였다.

일단 마법.... 판타스틱이 좋다. 이 책에 나오는 예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인데, 이걸 다 봤다. 아임 쏘리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진심으로 욕하면서 봤다. 계속 시리즈마다 죽이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등장인물 관계도를 보면서도 헷갈리는 이유는 뭘까? 그러면서도 봤다. 사실 곳곳에 있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궁금했고, 그들이 하는 전쟁을 이해했으며, 그들의 문화도 받아들였다. 다시 보면 또 볼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등장인물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캬캬캬

 

이 책이 집중이 잘 된건 내가 아는 이야기가 모두 사례로 나오기 때문이다.

 

또 마법에 대한 구축을 이야기 할 때, 마법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롭게 봤다. 그리고 마법의 능력보다 한계에 집중하라는 말에 굉장히 가슴이 설렜다.

 

.250

한계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228

소프트 마법은 굉장히 융통성 있고 유연한 마법 체계라는 강점이 있다.

 

.249

대부분의 마법 체계와 마치낙지로 벤딩 기술도 하드 마법과 소프트 마법의 스펙트럼상에 위치해 있으며, 하드 마법으로 좀 더 치우친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책은 총 4부로 나눠지며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길게 없다.

 

1부 시련과 성장

2부 캐릭터와 관점

3부 종족과 역사

4부 계급과 구조

왕좌의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선 공부가 좀 필요하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시리즈별 인물관계도와 그리고 그 왕좌의 게임이 이뤄지는 나라의 지도가 있으면 훨씬 이해가 잘된다. 거기다가 집안별 문장과 그 가문이 다스리는 땅 그리고 재산 분배 이런건 정말... 왜 그렇게 사람들이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하는지 진심으로 알 것 같았다.

 

글쓰기 책들을 여러 개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아주 강하게 글을,,, 아니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나도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생각만 한 것이다.!!

 

진심으로 마법의 세계와 제국, 그 안에 운명을 따라 혹은 운명에 저항하며 사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다. 이젠 진짜 그려볼까?

 

소설을 판타스틱 소설을 쓰고 싶은 분 강추!!

기존의 글쓰기 책이 뜬 구름 잡는다고 생각하는 분 강추!!

 

이 책은 판타스틱에 최적화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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