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아야 하는가 -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 앞에 선 사상가 10인의 대답
미하엘 하우스켈러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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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0) 왜 살아야 하는가 -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 앞에 선 사상가 10인의 대답

미하엘 하우스켈러

김재경

추수밭(청림출판)

2021-08-11

원제 : The Meaning of Life and Death: Ten classic thinkers on the ultimate questions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중🥈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상🥇

🌊추천 상🥇

 

#교양인문 #철학 #460쪽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에게 늘 질문한다.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자문자답의 시간은 길다. 이 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진행될 수도 있고, 운동을 하면서 진행될 수도 있고, 샤워를 하면서 진행될 수도 있고... 단 혼자 자신의 방에 갇혀 있어야 한다.

 

가끔은 질문이 개떡 같기도, 대답이 말도 안 될 수 있지만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잘 알고 내 약점도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이것을 멈출 수는 없다. 너무 안타깝게도,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도 난 얄짤이 없다. 되게 아프다.

 

질문에 답이 나오지 않을 때 그리고 그 질문의 무게가 내 삶에 꾀 영향력이 있다고 느낄때 더더욱 도망가고 싶고, 숨고 싶고, 모르는 채 하고 싶다. 그런데 그 질문의 주체가 안보고, 보고 할 수 있는 타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무엇도 바늘같은 질문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반드시 이 슬프고, 아프고, 불편한 마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답을, 그것도 스스로가 납득할만한 답을 내어 놓아야 한다. 도망치거나, 숨거나, 회피하고 있는 나를 느낄 때, 사실 참 꽤 비참해 진다. 그런 비참함에도 어찌하지 못하고, 그 계속되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 할 때, 그때는 가장 철학적이며, 엄청 내면적이며, 너무나 인간적인 대답을 뱉어 버린다.

 

"SSIBALL"

 

이 책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인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10명의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그럼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

유쾌하게 말하면 ‘숨을 참아봐라. 1분도 견지지 못하고 여러분은 숨을 내 뱉을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사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그래 맞다.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말하면 ‘죽음의 의미’를 아는 것이 삶의 의미를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 말에 참 많은 이야기들이 붙지만, 내 해석으론 인간은 살아만 봤고, 죽은 자의 말을 들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살아봐도 삶의 의미를 살아생전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 알고 싶으나 알 수 없는 죽음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럼 철학자들은 뭐라고 말했나?

그러게... 뭐라고 말했을까. 그게 제일 문제다. 봐도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뭔가 딱 떠오르지 않는다. 마치 장님 10명이 코끼리를 만지고 코끼리를 설명한 듯한...

 

그냥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해 나열했다. 또 SB가 나올 것 같다. 우와 답이 없다.

 

각자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감히 추론하건데,

인생의 목적, 삶의 목적은 하나 일수 없고, 혹 하나의 목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행하는 데는 얼굴 생김새 만큼이나 다르기 때문에 너는 맞고 나는 맞고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는 자문자답을 하는 나의 태도에 이상하다고 여길수도 있고, 누군가는 좀 따라해볼까? 싶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미 나와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을 정해 놓고 이것만이 맞고, 다른건 다 틀리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나 다운 방식으로, 가장 나 답게, 가장 나 스럽게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생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게 아닐까?

 

너무 심오한 책이라 내가 어찌 해석할까 고민 되지만, 이 역시 현재 내 수준이며, 이 수준에서 내 나름의 책을 읽어낸 방식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BGM #엄마가딸에게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왜살아야하는가 #왜살아야하는가_북바다 #삶과죽음이라는문제앞에선사상가10인의대답 #미하엘_하우스켈러 #김재경 #청림출판 #추수밭 #서평촌이벤트

 

.25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본성은 무엇일까?

.35
근본적으로 철학적 궁금증이란 단지 지적 호기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도덕적 분노에 해당한다.

.130
세계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은 세계에 저항하는 것, 세계의 법칙에 순응하기를 거부하는 것, 으르렁대는 호랑의 얼굴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369
삶의 의미를 발견하려면 우리는 삶이 의미에 관해 논하지 ‘않는‘ 대신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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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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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424쪽
#참고문헌(348-423)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최상🥇🥇
🌊추천 최상🥇🥇

16세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해 페르마는

“나는 이것을 경이로운 방법으로 증명하였으나, 책의 여백이 충분하지 않아 옮기지는 않는다”

페르마를 따라 해 볼까 한다.

2022년 09년 04일

“나는 이 책을 뇌와 가슴으로 사무치게 읽고 느꼈으나, 이 인스타의 글자수이 충분치 않아 옮기지 않는다.”
.
.
.
.
.
.
.

아.. 난 페르마가 아니지..
🤣🤣

이 책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가 무시하고, 나라가 무시하고, 지구촌 전체가 모르쇠 했던 이야기를

📖환경론자도 아닌, 평생도시에서 산 자연 친화적인 사람도 아닌, 여성과 유색인종의 입장에서 보면 백인 남성들이 법적 인격을 독점하던 행태를 깨부순지 불과 한 두세대밖에 지나지 않아, 침팬지나 문어한테까지 인권과 비슷한 법적 권리를 보장하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불쾌하게 느끼는 작가가

냉정하면서도 뜨끔하게 설명한다.

📖후려쳐서 요약하면 “정신차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온갖 왜?가 생겼다.
왜 코로나가 생긴 건가?
왜 이렇게 긴 건가?
왜 백신을 계속 맞는 건가? ect.

결론은 기후변화.
이로 인해 박쥐의 생활권이 인간의 생활권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생겨나게 된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다. 이 코로나에도 누군가는 이득을 얻었겠지만(...)
이렇듯 기후변화는 우리의 일상을 수시로 흔들것이고, 이것은 자연재해를 넘어 대재앙으로도 올 것이다.

지난달 8월 우리나라 부자의 상징, 서울 강남이 80년 만에 잠기면서, 난리가 났지만 그 피해는 오롯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갔다.

반지하에 살던 장애인 가족이 모두 사망했고, 또 다른 반지하에 살던 사람 역시 사망했다. 그리고 서울시는 이 문제에 대해 대책을 내어 놓았다.

1. 지하 거대 배수로
2. 반지하주거금지

이 두 대책은 모두 최대 15~20년을 걸려서 해결될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의문이 생긴다. 왜 그들은 15~20년에 거쳐 해결될 대안만 가지고 나오는 것인가?
내 생각엔 일부러 그러는 거다. 이 대책을 내어 놓는 사람은 딱 그정도만 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내다보지 못하는 아니 안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보다 못배워서, 나보다 잘나지 못해서, 나보다 덜 알아서... 일까?

그들은 꽤 유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후에 오세훈 시장이 계속 시장할까? Y 대통령이 계속 대통령 할까? 딱 자기가 사는 세상까지를 걱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과도 그때까지만 잘 지내면 되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환경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말하면 피곤하고 피곤하면 술땡기도 술땡기면 또 ...🍻🍻

코로나도 서울 강남 잠수도 모두 기후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도 Y아저씨는 화력발전소를 더 세우겠다는 개똥같은 소리를 한다.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해서 문제가 자꾸 생기는데, 전세계적으로 돌아가던 화력 발전소도 바꾸는 상황에 우리는 생돈들여서 새로 만든다는 거다. 정말 ... 그들은 그때 없다는 거지!!

(...)

🌊이 책은 잊고 있었더 혹은 잊고 싶었던 ,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세계적인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학문적으로 설명하는 아주 기막힌 책이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2
유엔에서 제시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 30년 뒤에 ‘싸움을 벌이거나 도망을 치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는 취약한 빈민층이 10억 명’에 달할 수 있다. ...이는 1820년 전 세계 인구에 맞먹는 수치다.

... 인간이 지구를 전부 뒤덮을 때까지 팽창을 거듭하는 인구 성장 풍선에 가까워 보인다.

📖.112
디디온 1956년 밀리부, 1961년 벨에어, 1964년 샌타바버라, 1965년 와츠를 휩쓴 사건에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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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습니다 -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과 웃으면서 소통하고 해결책을 찾는 법
마이클 브라운 지음, 윤동준 옮김 / 알파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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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10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싸움을 훈련으로 이용하는 방법

2단계는 싸움, 갈등이 진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3단계는 조직의 갈등, 그리고 협력의 내용

4단계 갈등의 원인의 하나인 자존심에 대한 이야기

5단계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이 여자가 월등한 이유

6단계 오해는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다.

7단계 갈등의 원인은 같은 상황에 대한 다른 시각이다.

8단계 싫다 좋다로는 협력할수 없다.

9단계 잘 듣는 법을 잊지마라

10단계 반대는 찬성으로 가는 출발선에 있다.

 

각 단계는 그 단계에 필요한 체크리스와 '불완전한 인간을위한 체크리스트‘ 등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가 극성을 부림과 동시에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대기업의 극강의 스팩을 가진 신입사원의 마지막 테스트가 팀웍이라는 것을 보아도, 그 팀안에서 잘 섞이는 사람, 즉 조직에 잘 섞이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조직이 원하는 사람은 시키는 일을 잘 하는 것은 당연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고 그 문제의 해결에는 늘 사람(동료)가 있다. 그래서 상황이 주는 갈등이든, 일이주는 갈등이든, 인간관계가 주는 갈등이든 그 갈등을 명확히 보고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란다.

 

조직은 어차피 인간을 구성성분으로 두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늘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 신입사원들에게 더욱 필요하며, 중간관리자나, 최고관리자도 필요하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듯 하나 그 자리가 감당해야하는 책임의 무게 때문에 일만 보이고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갈등 -협업 -자존심 -협력 - 의사소통-관점 -적대감 -경청 -합의

 

너무나 익숙하나 그다지 잘 모르는 이 단어가 주는 무게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책이다.

 

10단계- 합의로 가는 5가지 자세

1)누가반대할지찾아내기

2)반대하는이유알아내기

3)위험에 순위 매기기

4)지지해줄 사람 끌어들이기

5)계약성사시키기

 

아쉬운점

대부분이 아는 사실을 글로 써내는 능력,

그것을 단계로 정리하는 능력,

세세하게 심리를 분석하는 능력,

이러한 작가로서의 능력은 과히 본받을 만하다.

그것 뿐이다. 정리는 짱이다.

 

자기개발서를 몇 권 읽은 분이나, CEO관련 책을 보신 분이라면 머릿속에 ‘?'이 가득하거나 목차를 뒤적일수 도 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한 번 정도는 볼만하다.

 

함께해요.

1. 사회생활을 하는 분

2. 사회생활을 앞둔 분

3. 관리자인 분

3. 관리자가 되고 싶은 분

4. 조직이 늘 안맞는 분(자기소개)

5. 그냥 책이 좋은 분(자기소개)

 

#동의하지않습니다 #동의하지않습니다_북바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북스타그램 #북바다그램 #협력의방법 #합의에이루는과정 #사회생활의알고리즘

 

.27~31
아이들의 싸움 훈련
1. 적절히 개입
2. 모범보이기
3. 보상과 칭찬

.67
수평과 수직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갈등이 생겨난다.

.138
어떤 조직의 평등 조치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지표로서,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활용할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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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취업 혁명 - 취준생 99%가 모르는 3개월 만에 해외 취업 돌파하기
김민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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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취업을 하고 마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해외이직까지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이다.

 

책의 주된 내용은 해외취업을 할 때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답고 있다.

 

책은 크게 5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3장은 취업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그 사이사이 해외취업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 사실 이 부분은 실망했다. 이걸 ‘내가 왜 읽어야 할까’ 하는 생각과 끊임없이 언급되는 #링크드인 은 ‘그럼 사이트를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이 뒤 섞였지만, 성모님의 정성스런 부탁과 취준생들은 모르는 이야기들 일수 있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4장부터 본격적인 링크드인에 대한 설명과 링크드인의 사이트가 나오기 시작한다.

 

4~5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1. 링크드 인을 활용하여 나의 경력관리

2. 링크드 인을 활용한 취업관련 사람들과의 인맥관리

3. 링크드 인을 활용한 기업들에 대한 정보 관리

 

등이다.

 

그럼 들어가봐야지(피드참조)

 

그냥 저렇게 나오고 로긴을 안해봐서....

 

링크드인의 1촌 관리는 인스타의 인친관리와 비슷했고,

링크드인의 프로필 관리는 인스타의 프로필 관리와 유사했다.

다른점은

오직 취업을 목표로 한다는 점.

그러니깐 인스타는 취미 링크드인은 본업인 것이다.

 

링크드 인데 들어가니 경력관리를 위해 여러 영상강의를 들을수 있게 되어 있었다. 물론 유료!!

 

해외취업을 위한, 취업 정보과 스팩을 쌓기 위해 교육정보가 한꺼번에 있는 산업체연계플랫폼같다.

 

함께해요

1. 취업을 상담하는 분

2.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3. 해외취업에 관심 있으신 분

4. 링크드 인이 뭔지 궁금하신 분(자기소개)

5. 자녀가 해외기업에 들어갔으면 하시는 분

.225
캐나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책으로 ‘이민자 초청 증가‘(공식용어 ‘이민자에 대한 문호개방)라는 카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184
링크드인에서는 나만이 나의 기술을 평가하고 기재할 수 이쓴ㄴ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기술에 대해 타인에게 ‘검증‘ 받을수도 있다.

추천서의 질을 높이는 방법
1. 상대에게 추천서를 부탁할때는 반대로 생각해본다.
--- 생각하는 순서를 나열

2. 나의 강점을 나열하고 구체적으로 깊어서 추천서를 부탁한다.

3. 평소 인맥관리(책에 전반적으로 하는 말... 정치인인줄)

4. 평소 사소하게 만난 사람들과도 인연을 ....(3번과 같은말)


>>> 2번만 보면된다.

.59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3가지 포인트
1)3문장 내의 키포인트 --- 표나 그림
2) 메세지는 신속하게 답변-- 타임라인 제시
3) 통화나 미팅 후 내용을 정리하여 공식 메일로 다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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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음식, 죽은 음식 - 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더글라스 그라함 지음, 김진영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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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28) 산 음식, 죽은 음식 - 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더글라스_그라함  

#김진영 #강신원 

#사이몬북스

2020-03-15

원제 : 80/10/10 Diet (2006년)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최상 🥇🥇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중

🌊추천 상🥇


#336쪽

#80_10_10_Diet


@westplainsland


원제는 2006년 미국에서 출간된 인류가 80/10/10 으로 섭취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해준다. 


약간 억지스러운면도 있고, 논제에 벗어나는 사례가 껄끄럽긴 하지만,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몇 권 째 읽어서 그런지 그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그렇다고 수긍하는 것은 아니다. 아닌 건 아닌 거니깐.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드참조)


특히 뒷 부분에 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1. 독소가 증가하면 탈수가 된다.

2. 수분 섭취가 적을 때 탈수가 된다. 

.282

인간이라는 영장류는, 다른 영장류처럼 수분이 많고 살아 있는 음식을 먹도록 설계되고 진화했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물을 마실 필요가 없는 동물이라는 말이다. 


물을 거의 달고 사는 나로썬 이 말이 참 의아했다. 그리고 이런 내 생각은 ‘오해’라고 일축한다. 


- 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그늘에서 보낸다.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슨 휴식을 취한다. 주로 신선하고 천연상태의 과일로 저지방 생식을 한다. (...) 제인 구달에 의하면 그들의 식단에서 곤충과 파충류를 비롯한 동물이 차지하는 비율 1%를 절대 넘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주의 채식주의 관련 책을 읽을 때 마다 내 생활터전을 돌아보게 된다. 네모난 돌 안에 인위적으로 불을 켜고, 인위적으로 음식을 만들고, 이 음식 조차 인위적으로 키워낸, 그리고 그 음식을 온갖 양념으로 뒤범벅해서 맛있다고 냠냠한다. 또 모든 생활은 걷기 보다 척수동물에게 최악인 앉아서 이뤄지고 있다. 몸보다 입을 더 많이 쓰고, 발을 사용하여 걷기보다 손가락을 사용하고 걷기를 흉내낸다. 


타자로 걸을 수를 측정한다면 난 하루에 십만보는 넘을 것이다. 


어린 시절 미래인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다. 다리는 없고 머리만 이따만큼 커진채, 손가락만 길게~~~ ET를 넘어선 또 다른 인류가 될 것이라고.


책의 표지에 나온 호모사피엔스는 얼굴을 현대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몸은 그야말고 현대인의 워너비다. 군살이 없는, 만들어진 몸이 아닌 그저 일상생활의 근육들이 곳곳에 자리 잡은 것 말이다. 


인간을 안쓰럽게 생각한 #프로메테우스  가 인류에게 준 #불을 이용한 가열된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기 위해 또 가스렌즈에 불을 켠다. 


이제 머릿속에 들어왔으니 이것은 나의 또 다른 생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해요

1. 자신의 음식 생활을 돌아보고 싶은 분

2. 자신의 몸에 대해 자꾸 ‘왜?’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분

3. 섭취하는 음식에 대한 다른 시각을 알고 싶은 분

4. 자연주의 책을 1권 이상 본 분

5. 자연주의 책을 계속 읽으실 분


#산음식죽은음식 #산음식죽은음식_북바다 #서평촌이벤트 #채식주의 #가열된음식 #음식이야기 #음식과건강

1. 독소가 증가하면 탈수가 된다.

2. 수분 섭취가 적을 때 탈수가 된다.

.282

인간이라는 영장류는, 다른 영장류처럼 수분이 많고 살아 있는 음식을 먹도록 설계되고 진화했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물을 마실 필요가 없는 동물이라는 말이다.

- 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그늘에서 보낸다.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슨 휴식을 취한다. 주로 신선하고 천연상태의 과일로 저지방 생식을 한다. (...) 제인 구달에 의하면 그들의 식단에서 곤충과 파충류를 비롯한 동물이 차지하는 비율 1%를 절대 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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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h7401 2022-09-03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다님 이렇게 보니 또 다른 글 맛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