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코드

탤런트 코드 - 재능을 지배하는 세 가지 법칙
대니얼 코일 지음, 윤미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6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자신이 취재하면서 만나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들에게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초라한 환경에서 탄생한 특별한 인재들과 그 주변 사람들, 재능의 정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을 찾아 만나본 끝에 모든 재능에 적용되는 공통의 패턴이 있다는 것과, 패턴이 인간의 뇌가 기술을 습득하는 근본적인 매커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모든 종류의 학습, 행동, 반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것은, 뇌신경계의 기본단위인 뉴런과 불안정한 그물 형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신경섬유들 그리고 그 신경섬유들이 서로 접촉하여 자극을 전달하는 통로로 알려진 시냅스라고 막연히 알고 있다. 그러나 필즈 박사와 바조키스 박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뉴런과 시냅스도 여전히 매우 중요하지만, 전통적인 뉴런 중심적 세계관은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맞먹는 대대적인 사고 혁명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새로운 사고방식에 따르자면, 우리 뇌의 기능, 특히 스킬 습득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이 시시해 보이는 절연 물질이다.(p.111)

 

이 책을 읽기전 책 표지에서 그리고 부제로 되어있는 "재능을 지배하는 세가지 법칙"에 대해 똑같이 노력하는데 더 천재적이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재능이란 선천적인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개발되는것일까에 대해 평소 궁금해 하던차에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는 천부적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강수진씨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슈트르가르트에 입단한 이래 20년넘게 매일 15시간씩 1년에 천 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도록 연습했다는 그녀가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나를 숙연해지게 까지 만들었고 나중엔 내 안에서 힘이 솟구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강철나비라고 불리는 강수진씨 무대에서 사뿐사뿐 도약을 하지만 그 도약은 초인적인 연습시간과 오직 먹고 자는 것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연습에 쏟아넣는 결과입니다. 그녀의 발은 최고는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것에 대한  확신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탤런트 코드를 이해한다고 해서 특별한 마법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 실린 예화들은 책읽기에 충분한 가치를 더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은 누구나 바라 마지않는 그런 희망의 단어이기에 성공은 타고난 조건이 아니라 99%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으며  평소 나는 둔재라서 크게 성공하기는 어렵다는 자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실천만이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다른책에서 느꼈던것 보다 현실감 있는 시각으로 접근하여 살펴보는 성공 사례들은 저에게 더욱더 큰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꿈과 희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내 마음의 여행 2 : 희망

내 마음의 여행 2 : 희망 - KBS 1TV 영상포엠
KBS 1TV 영상포엠 제작팀 지음 / 티앤디플러스 / 2009년 7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것이 여행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고 낯선길에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그리움으로 남는 여행을 그리며 살고 있다. 이 책 '내마음의 여행2'는 우리나라 여행지를 아름다운 영상과 곁들어지는 좋은 음악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속에 꿈꾸고 있는 여행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KBS 1TV의 「영상포엠, 내 마음의 여행」에 소개되었던 글과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답사의 범주에 속하지만 기존의 단순한 문화유산답사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 이유는  PD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 주제가 보이는 색깔있는 영상에세이로 아름다운 영상과 주옥같은 나레이션이 잘 어우러져 '영상포엠'이라는 제목부터 차분하게 시를 한편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HDTV라는 향상된 화질 덕분에 실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영상과 함께 한편의 시와 같은 나레이션이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보는이들의 눈과 귀와 그리고 상처입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받은 그런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방송시간대가 일요일 이른 시각이어서 평균 한달에 한번정도는 시청하고 나머지는 일요일의 느긋한 늦잠탓에 많이 보질못했던것이 못내 아쉬웠던 프로그램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방송되었던 내용중에서 '희망'이라는 테마로 묶은 16곳을 수록하고 있지만 장소 곳곳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역시 '그리움'과 '추옥'이라는 카테고리에 가까운것 같다.  책에는 전북고창을 시작으로 늘 마음의 고향이라 일컫는 남도를 휘휘 돌아 바다내음을 맡고 푸근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잔잔한 느낌이 남아있는 전남 보길도와 신안, 강원도 양양, 을릉도, 거제, 태백,지리산 등 모두 16편을 골라 사진과 방송에 쓰였던 나레이션원고를 수록하고 있어 그동안 시청할때 좋은 내용이다 싶어을 받아적었지만 다 적지를 못했던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또 시청할때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란 생각이 들었던 장소도 수록되어 있었고  모두 우리나라에서 경관이 좋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지만 실제로 영상미를 볼 수 있어 더욱 가보고 싶은곳이 되어버렸다. '영상포엠 내 마음의 여행!' 은  좋은 음악 , 영상, 그리고 추억을 한껏 담은 좋은 방송이 있어서 일주일이 덜 힘들게 느껴지던  프로를 오래동안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또한  이 책도 시리즈로 계속 발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수지 웰치 지음, 배유정 옮김 / 북하우스 / 2009년 7월

이 책의 저자는 세기의 경영자 잭 웰치의 부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관리해주는 새로운 도구로서 10-10-10 법칙을 제안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한 10-10-10은 인생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당황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결과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는 세가지 시간대로 바로 지금, 예측 가능한 미래, 아주 먼 미래를 뜻하고 있다.

 

요즘같이 바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 중요한 것은 많고, 관련 정보는 넘치고, 그에 따라 선택의 가능성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늘 현명하게 선택하고 있을까? 스트레스와 강박에 쫓겨 그저 순간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결정하는 것은 아닐까? 베스트셀러 <위대한 승리>의 저자 수지 웰치가 무수한 선택 앞에서 망설이거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관리해주는 새로운 도구로서 '10-10-10' 법칙을 제안한다.

'10-10-10'이란 세가지 시간대,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를 뜻한다. 즉 인생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당황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결과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즉 어떤일의 결정을 내릴 때 단기적인 결과와 장기적인 결과를 고려해보는 것이다.

 

'10-10-10'은 자신이 처해 있는 딜레마를 하나의 질문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질문을 한장으로 요약한 뒤 첫번째 단계에서의 질문에 솔직하고 철저하게 대답해 각 시간대별로 예상되는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런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정보를 내면 깊숙이 간직해온 자신의 믿음이나 목표와 같은 가치관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비즈니스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이런 절차를 통해 하나의 해결안을 도출하는것은 개인사뿐만 아니라 채용이나 승진, 예산배정과 같은 복잡한 회사의 관리, 전략,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이 법칙을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가 담겨 있었다. 저자는 이 사례를 통해 10-10-10법칙을 적용하면 단순히 쉽고 빠른 결정만이 아니라 직감에 기대지 않고 사태를 충분히 숙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묵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물론 이런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것이다. 많은 삶의 경륜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이런 능력들이 커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과같이 실수를 통해서도 잘못된 판단의 아픔도 맛볼 수 있을것이다.  어떤일에 빠져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머리 내다보지 못한다면 마치 무너지기 직전인 둑을 놔두고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는  작은 구멍에 연연해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십상이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계획도 세워본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닥치는 상황에 대처하며 나가기보다는 훨씬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디.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수지 웰치 지음, 배유정 옮김 / 북하우스 / 2009년 7월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편집장으로 일했던 커리우먼으로 세기의 경영자 잭 웰치의 부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관리해주는 새로운 도구로서 10-10-10 법칙을 제안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한 10-10-10은 인생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당황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결과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는 세가지 시간대로 바로 지금, 예측 가능한 미래, 아주 먼 미래를 뜻하고 있다.

 

요즘같이 바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 중요한 것은 많고, 관련 정보는 넘치고, 그에 따라 선택의 가능성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늘 현명하게 선택하고 있을까? 스트레스와 강박에 쫓겨 그저 순간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결정하는 것은 아닐까? 베스트셀러 <위대한 승리>의 저자 수지 웰치가 무수한 선택 앞에서 망설이거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든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관리해주는 새로운 도구로서 '10-10-10' 법칙을 제안한다.

'10-10-10'이란 세가지 시간대,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를 뜻한다. 즉 인생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당황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결과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즉 어떤일의 결정을 내릴 때 단기적인 결과와 장기적인 결과를 고려해보는 것이다.

 

'10-10-10'은 자신이 처해 있는 딜레마를 하나의 질문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질문을 한장으로 요약한 뒤 첫번째 단계에서의 질문에 솔직하고 철저하게 대답해 각 시간대별로 예상되는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런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정보를 내면 깊숙이 간직해온 자신의 믿음이나 목표와 같은 가치관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비즈니스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이런 절차를 통해 하나의 해결안을 도출하는것은 개인사뿐만 아니라 채용이나 승진, 예산배정과 같은 복잡한 회사의 관리, 전략,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이 법칙을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가 담겨 있었다. 저자는 이 사례를 통해 10-10-10법칙을 적용하면 단순히 쉽고 빠른 결정만이 아니라 직감에 기대지 않고 사태를 충분히 숙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묵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물론 이런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것이다. 많은 삶의 경륜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이런 능력들이 커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과같이 실수를 통해서도 잘못된 판단의 아픔도 맛볼 수 있을것이다.  어떤일에 빠져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머리 내다보지 못한다면 마치 무너지기 직전인 둑을 놔두고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는  작은 구멍에 연연해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십상이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계획도 세워본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닥치는 상황에 대처하며 나가기보다는 훨씬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디.

해결하는 힘

해결하는 힘 - 당신의 문제 해결력을 키워줄 8가지 실행 키워드
이남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6월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쓴 글로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 어려울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긍정, 의지, 초심, 디테일, 습관, 노력, 반복, 라는 8가지 실행 키워드를 가지고  기본에 미치기 위한 핵심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3부에서는 직장인, 팀장, 간부급, 세일즈, CEO 등 각 분야별로 각자의 위치에서 행하여야 할 기본기를 예시하며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에 미칠 것을 당부한다.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것들이 절실해짐을 느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되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책의 내용은 모든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었다. 

 

 중요한 것은 몸에 베이게 하고 "기본적인 습관으로자리잡게"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위와 같이 행동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론 나 조차도 많은 경우 남들에게 그렇게 비쳐질 때도 많았을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타고난 절대적 경쟁력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도 작은 경쟁력들을 쌓아나가다 보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등한 사람만이 최고가 아니고 노력한 사람 모두 훌륭하고 칭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정말 뻔한 얘기를 하는 것일 지라도 생각만 하고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행동하지 않는 것들을 일깨워주는 이 책에서 또 한가지를 배웠다. 그것은 역시 어려울때일 수록 초심을 잊지말고 기본에서부터 한걸음씩 다시 생각해보면서 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어찌보면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평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서 쉽게 놓쳐버리는 사항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어 하나하나 다시 곱씹어가며 실천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 구절]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초석을 다지고 그 위에 튼튼하게 지은 집과 같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을 잊지 말자.(p.19)

 

- 프로는 결정을 미루지 않고 현재를 중요시한다는 부분이나  프로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금세 궤도를 수정한다

- 프로는 자신의 시각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각도 정확하다고 믿는다. 프로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본기를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라. (p.20~p.22 기본을 알아야 프로가 될 수 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