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생각 해보았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진정 죽음 이후의 삶이란 있을까? 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저자는 좀 더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탐구를 했다. 인도철학에 기초에 제시해 주는 책으로 과거 일련의 뜬구름잡는 혹은 지나치게 종교적인 색체에 물든 그런 책과는 뭔가 차원이 다른 내용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