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데미안 차젤레 감독, 라이언 고슬링 외 출연 / 에프엔씨애드컬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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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영화스타그램 #LA_LA_LAND #Seb‘s #jazz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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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사생활 - 우리는 모두, 단어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제임스 W. 페니베이커 지음, 김아영 옮김 / 사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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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사생활, 제임스 W. 페니베이커, 김아영 역, 사이

✏내 마음이 읽히는 느낌이 들어 이 책에 대해 글쓰기가 조심스럽다. 회사에서 말하는 횟수가 더 줄어들 것 같다.

✏아래의 책 내용은 읽는 이(한국사람)를 불편하게 한다. 사실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예컨대 한국에서는 사회적 서열을 판단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가 나이(age)다. 나이가 같으면 그 다음에는 재산이나 수입으로 판단한다. 이런 사회에서는 서로의 생활에 관해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일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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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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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 책, 후회없는 연휴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역, 현대문학

📖˝돈이 문제가 아니야. 돈 버는 일이 아니니까 오히려 더 좋은 거야. 이익이니 손해니 그런 건 다 빼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지하게 뭔가를 고민해본 적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어.˝

📖(작가의 말)나는 작품을 쓸 때, 어린 시절에 책 읽기를 싫어했던 나 자신을 독자로 상정하고, 그런 내가 중간에 내던지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베스트셀러는 읽지 않으려는 아집으로 멀리해왔던 책인데 무엇에 홀린 듯 도서관에서 연휴에 볼 소설로 집어들었다. 이 책은 5가지 에피소드가 나미야 잡화점을 매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서 고급 옷감을 짜듯이 치밀하게 서로 조직된 스토리라인이 믿음과 안정감을 준다.

✏가족을 비롯한 타인에 대한 조언은 내용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마음에 의해 이미 도움을 주는 것이다.

✏ 타인의 미래를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 미래가 비극이라면 나는 어떤 상담을 해 줄 것인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히가시노_게이고 #나미야 #잡화점 #기적 #양윤옥 #믿고보는번역가 #추석 #연휴 #남에게도움되었던적이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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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이 많아졌다. SNS에 ‘친구‘ 또는 ‘이웃‘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의 포스팅을
밀린 숙제하듯이 글은 제대로 읽지 않고 사진만 훓으며 후루룩 넘기는 나를 보면서, ˝내가 SNS를 왜 하고 있는거지?˝라고 묻고, 사람들에 부대끼는 지하철에서 허겁지겁 책을 꺼내 읽는 나를 유체이탈하여 바라보면서도 ‘넌 왜 책에 그렇게 매달려 있니?˝라고 묻는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그러려니‘ 하지 않고 궁금해하는 것은 우선 ‘좋은 일‘이다. 어릴때 하지 않았던 고민이나 생각을 이제서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후배가 ‘오춘기‘나 ‘갱년기‘ 아니냐고 묻는다. 난 아직 40대라 ˝4춘기다!˝라고 했다.

#질문 #왜 #SNS #친구 #이웃 #사춘기 #오춘기 #갱년기 #일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하루한줄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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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 / 학고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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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다.
이준익 감독이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인터뷰한 글을 읽다가 ‘가치관‘에 대해 얘기한 내용을 보며 또 다시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를 묻기 시작했다. 마라톤 절반을 뛰었는데 이제와서 이 방향이 맞냐고 물어보면 어쩌란 말인가.

˝직업은 방법일 뿐이니까요. 기억해야 할 사실은 하나예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삶의 방향이라는 것.
그러니 가치관이 명확하다면, 콘텐츠 속에 자신의 소신을 담을 수 있다면 어떤 형태의 창작물로
구현해도 상관없단 거예요. 영화감독을 꿈꿨다 하더라도 소설가가 되거나 화가가 될 수 있고 그것을
실패했다고 볼 이유가 없단 뜻이죠.
#가치관 #이준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지식인의서재 #방향 #꿈 #하루한줄글쓰기 #이준익감독이 추천한 책_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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