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맞이하지만 자신의 일이 되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일로 여기는 일.p.s 심각하게 가라앉을 수 있는 내용에 단비같은 유머, 배우들의 연기가 실제같이 보인다.📺 ˝집은 있고, 수입은 없고, 자식들은 싸가지 없고.˝#사람과고기 #노인빈곤 #무전취식 #시인 #주말자유인
✒️ 2093년, (태양과 달이 있는)지구와 유사한 환경의 행성에 일군의 과학자로 구성된 우주탐사선이 도착한다. 인류의 기원을 찾는다는 고상한 목적은 사실 영생에 대한 탐욕의 포장지였고, 인간을 창조하고 또 몰살하려하는 존재에 대한 호기심이 새로운 길을 나서게 하는데...📺 ˝사막엔 아무 것도 없고, 필요한 것도 없다.˝📺 ˝달라질 게 없는데, 이유를 아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p.s 마지막에 AI로봇을 구조해준 인간의 행동이 인류의 치명적 실수가 되지 않을까.#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영생 #AI #주말자유인
✒️ 휴가 말고 휴식이 필요하다✨️#우리의열번째여름 #PeopleWeMeetOnVacation #휴가 #휴식 #주말자유인
✒️ 원래부터 분업과 아웃소싱 시스템이었던 암살 세계. 모를 때 웃어라. 설계하는 자신이 얼마후 설계될 것이라는 사실을. 한여름인데 서늘하다. 서사도, 문체도.p.s 아직 영화로 안 만들어진 것이 신기하다.📖 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기나긴 암살의 역사에서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는지 명백히 밝혀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사람들은 나같은 악인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악인은 지옥같은 데 가지 않아. 여기가 바로 지옥이니까. 마음 속에 한 점의 빛도 없이 매 순간을 암흑속에서 살아가는게 지옥이지. 언제 표적이 될까, 언제 자객이 올까, 내내 두려움에 떨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이 지옥인지도 모르고 허겁지겁 살고 있는 게 바로 지옥이지.#설계자들 #김언수 #문학동네 #ThePlotters #래생 #주말자유인
✒️ 1980년 이란에서 일어난 미국 대사관 직원 탈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미국의 지원하에 이란 정권을 잡았던 독재자(샤)가 실권후 미국으로 망명하자 이에 분개한 이란 국민은 미국 대사관에서 연일 집회를 이어가는데... 당시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에 친미 독재 정권 수립과 유지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직원 6명을 숨겨주었던 캐나다에 대해 트럼프는 51번째 주(state)라고 조롱하고, 트럼프의 지지 세력인 MAGA는 세계 경찰 역할을 그만두고 미국의 이익만을 위한 정책을 촉구하지만, 트럼프는 오히려 2026년 2월, 다시금 이란을 공격하고 그 전쟁은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몰고가는 중이다.#아르고 #ARGO #CIA #MAGA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