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매 ㅣ 대실 해밋 전집 3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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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팜므파탈과 마초의 냄새를 참을 각오는 기본, 다만 간절히 욕망하던 무언가를 얻었을 때의 그 허무함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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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리터 - 피의 역사 혹은 피의 개인사
빌 헤이스 지음, 박중서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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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늘한 과학책이라기 보단 (피를 끓게 하는 동성애 차별의 시선과 피를 말리는 애인의 병에도 불구하고) 명랑하고 아름다운 에세이. 빌 헤이스의 참 따뜻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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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삶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3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지음, 이승수 옮김 / 민음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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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따위 초연히 벗어 던진, 눈물조차 위선이 될 사실주의, 인간 그 자체. 이보다 암울할 수도 이보다 성스러울 수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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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 7月-9月 ㅣ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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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신선강력흡인1권☆☆☆☆☆ 헉-역시하루키2권☆☆☆☆ 흠-흐지부지허무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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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품목의 경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7
토머스 핀천 지음, 김성곤 옮김 / 민음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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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문단마다 게으른 독자의 기대를 꺾어버리는, 환상이랄지 환각이랄지 명정이랄지 혹은 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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