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매 대실 해밋 전집 3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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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팜므파탈과 마초의 냄새를 참을 각오는 기본, 다만 간절히 욕망하던 무언가를 얻었을 때의 그 허무함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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