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부치지 못한 편지 ㅣ Mystr 컬렉션 65
어거스타 그로너 / 위즈덤커넥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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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작가 어거스타 그로너 처음 만납니다. 슬픈 복수극이네요. 예스러운 분위기,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인간적인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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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지음, 강주헌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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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희대의 발명품 이면에 도사리는 특허싸움과 경제계의 이권 다툼. EGE에서 GE가 되는 과정에서 ‘장사꾼 에디슨, 기능공 웨스팅하우스, 몽상가 테슬라’(493)를 만난다. 재밌는 소설이 된 역사, 전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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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일로나 예르거 지음, 오지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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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에 대해 오랫동안 읽고 써온 저자답게 다윈의 말년을 충실하게 그렸다. 과묵한 자서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세 번째 아사코 마냥) 아니 만났어야 좋을 ‘두 사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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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자서전
찰스 다윈 지음, 이한중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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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담백. 에두르지 않고 툭툭 뱉는 글이 이상하게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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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본론을 읽다 - 마르크스와 자본을 공부하는 이유 ㅣ 유유 고전강의 2
양자오 지음, 김태성 옮김 / 유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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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위한 수단이었던 돈이 그 자체 목적이 되는 현상 즉 ‘소외’를 예사로 보고 있는 현재, 마르크스를 만나는 일은 단비 같다. 전해 듣는 목소리이긴 하지만 낡지 않은(않는) 웅변이다. 노동자, 피착취자의 편에 서서 기록하고 변호하는 목소리로서의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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