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마지막 의식
이언 매큐언 지음, 박경희 엮음 / Media2.0(미디어 2.0)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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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거장은 데뷔작부터 이랬구나, 아니 이러해서 거장이 됐겠구나. 음산하고 강렬하고…… 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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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가든
이언 매큐언 지음, 손홍기 옮김 / 열음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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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회 규범이 들어서기 전 세계. 소설이라서 가능한 매큐언 식 무의식 탐구. <첫사랑, 마지막 의식>이 골고루 남아 금세 매큐언을 알아보겠는, 거칠고 황량한 초기 ‘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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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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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이 꼰대캐릭을 어쩌지. 허울 좋은 포장 이면의 비도덕성과 보수성, 삐딱한 반영웅. “***, 난 당신을 증오합니다. 내게 거짓말을 했고 도둑이니까. 하지만 당신이 감옥에 있는 건 보고 싶지 않군요. 그러니 영국엔 가지 마요. 범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은 곳으로 가요.”(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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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가 온다
송시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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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즉 우울증을 소재로 한 추리물. ‘내면에 있는 검은 개를 작고 순하게 만들어 일생의 동반자 삼아 같이 살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물과 정신치료,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지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환자의 치료 의지가 다 같이 필요하다.’(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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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ㅣ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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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무튼 시리즈가 술 저자 제대로 만났네요. ‘자, 이제 술 마시러 나가야겠다!’(171)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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