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해부
앤드루 테일러 지음, 김하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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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호러인 듯. 18세기 배경이라고 마인드도 18세기이면 곤란하지 않나. 현대작가가. 여성 강간과 비하를 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슬쩍 편승하는 듯해 퍽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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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어둠 - 극단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가
율리아 에브너 지음, 김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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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자들의 전략과 행태가 ‘한낮의 어둠’이다. 직접적으로 예시되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도 얼핏 보인다. 마음이 답답해져 읽어내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저자의 노력과 용기에는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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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웨이 다운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황석희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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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라는 간단한 장치, 짧은 문장으로 전해주는 긴 복수극. 소위 ‘거리의 아이들’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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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2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김혜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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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이를 죽~’과 겹치지 않는 단편선이라 대만족 + ‘이웃의 아이를 죽~’ 보다 더 처연하면서 유머(!)요소까지 가져 완소5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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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NFF (New Face of Fiction)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이경아 옮김 / 시공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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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고 어두운데 차갑지가 않다. 인간적이고 애잔해. ‘자신의 아이들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아버지가 살았다’(185) 같은, 이상하게 매력적인 첫 문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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