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제안들 36
아글라야 페터라니 지음, 배수아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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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를 쓰기 위해 비모국어를 택하게 된 또 한 명의 작가. ‘외국인 태생’이 아닌 ‘태생 외국인’의 숭숭 뚫린 텍스트 빈곳들에서 고통과 성장을 읽었다. 이러다 시가 되겠다. 기이하고 아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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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천재들 2 : 깊고 어두운 바다 밑에서 와이즈만 청소년문학 2
빌 나이.그레고리 몬 지음, 남길영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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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을 타고 심해로 내려가는 모험에 이어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일까지 겪게 된다. 손에 땀을 쥐진 않고, (맥주를 쥐고) 마음 푹 놓고 보는 귀염이들의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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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잡기 - 노년의 정원사가 자연에서 배운 것들
마크 헤이머 지음, 황유원 옮김 / 카라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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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바람 속에서 읽었고 그만도 잘했다 싶다. 풀냄새가 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두더지 사냥꾼으로서의 삶은 내가 자연을 나만의 방식대로 더욱 잘 경험하게 해주었고, (…) 그것은 내가 야생 상태의 자연을, 밖으로 내쫓긴 것이 아닌 소중한 집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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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세라 슈밋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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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보든이 와 닿지 않고 오히려 더 궁금해지는 픽션. 그래서 논픽션 ‘리지 보든 연대기’ 사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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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설림 16
지다웨이 지음, 문희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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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행방이 밝혀진 이후로도 더 큰 이야기가 이어진다. 예의바른 독자님들 스포방지 덕에 본서를 읽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을 결말이... 막막하고 슬펐다는 것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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