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장을 죽이고 싶나 - 우리는 해냈다!
원샨 지음, 정세경 옮김 / 아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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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제목을 죽이고 싶나 아니고, 작품에 기대가 컸나, 다. 밀실 추리물에 현대식 변주를 가하고 싶었던 야심은 알겠는데, 진부함에 그친다. 밀실 추리는 작위적이고 주인공의 비상함은 얄궂다. 죽이고 싶은 사장이 없어 별점이 박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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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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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고 이베리아 코뿔소다. 그것만으로도 좋은데, 유인원 오도까지. 얀 마텔은 사랑의 범주를 온 자연으로 넓혀주는 것 같다. 연작 형식에 고명같이 끼어든 환상 요소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 균형 잘 잡힌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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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전쟁술
알렉시 제니 지음, 유치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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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다. ‘프랑스식 수다’ 제대로다. 전쟁에서 프랑스가 벌인 패악질 고발과 반성. 무엇보다 반성. ‘우리’를 알아가는 건 좋은데 그 우리에 공쿠르상 남자심사위원만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은 든다. 번역문에서 ‘~했는데,’하는 어투 반복은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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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 필름 (크레마 그랑데 전용) 알라딘 크레마 그랑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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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마 님 액정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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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린 목소리들
스티븐 밀하우저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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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지막 작품까지 읽고 나니 띠지 광고문 ‘신도 부러워할 필력을 지닌 우리 시대 가장 창조적인 작가’ 납득된다. 밤에 스티븐, 하고 불러주지 않아 나도 고맙다, 하늘에 계신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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