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졸리니의 길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피에르 아드리앙 지음, 백선희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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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졸리니를 좇는 젊은 저자를 좇아 이탈리아를 잠깐 다녀옴. 추체험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역시 이 말이 정답. “파졸리니를 아는 데 도움이 될 모든 것은 그의 작품 속에 있어요. 그의 글에는 비밀이 없어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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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세의 마지막 여름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피에르 아드리앙 지음,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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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커다란 신비는 상대방이 주려고 의도하지 않은 것을 받는다는 것이다. 파베세는 자기 사람들을 버린 것에 대해 사람들의 원망을 들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칼비노의 편지들과 페라로티의 눈에서 나는 존경과 감사, 동지애를 읽었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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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 손턴 와일더의
손턴 와일더 지음, 김영선 옮김 / 샘터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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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 줄기들이 차례로 만나 넓은 전체를 이루는, 연작의 묘미가 쏠쏠하다. 페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는 뒷얘기도 재밌고. 부록이 매우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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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읍내 오세곤 희곡번역 시리즈 1
손톤 와일더 지음, 오세곤 옮김 / 예니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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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 구성원이 탄생, 성장, 사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짧은 분량에 담김. 연극공연으로 보면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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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인간
존 스타인벡 지음, 권혁 옮김 / 돋을새김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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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같은 분위기에, 남주 두 명 나오길래 고도를 기다렸다가 큰코다침. 1930년대 지극히 미국적인 충격과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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