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안경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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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의 헌사가 맺음말에서 끄덕끄덕. 판결문에 인용되는 시성의 문장이라니 멋있지 않은가. 법과 문학, 만나야 한다. 정의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형평성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들은 문학에서 배울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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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의 신비 - 네모난 틀 속의 그림이 전하는 무한한 속삭임
시리 허스트베트 지음, 신성림 옮김 / 뮤진트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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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읽는 다정한 목소리. 수록 작품의 선택 기준? ‘내가 완벽하게 파악할’ 수 없어서 사랑하는 그림. 깔끔한 번역. 언급되는데 실리지 않은 그림 따위, 문제도 아니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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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한 절대적 욕망
프랑수아 쳉 지음, 길혜연 옮김 / 뮤진트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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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선.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오히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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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와 프랭키
알랭 압시르 지음, 양진성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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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의 그림을 글로 번역한 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 파괴, 폭력적인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단한 필력,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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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 슈가에서
리차드 브라우티건 지음, 최승자 옮김 / 비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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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에서 헤매다 <워터멜론슈가>에서 안착. 피 칠갑 유토피아라니, 알고 보면 후자가 더 암울한 얘기일 수도, 더 큰 상실감일지도. 그리고 ‘나의 이름’ 편은 진정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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