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지음, 김명남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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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과 해부학의 문장들이 이렇게 시적으로 들릴 수도 있구나. 무게 잡지 않고 우울하지 않은 죽음의 책, 아니 몸의 변화와 삶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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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의 역사
이안 아우비긴 지음, 신윤경 옮김 / 섬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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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과 조력자살에 대한 인식의 변천과정과 서구의 `안락사 운동`을 다룬다. 당연한 얘기지만 판단은 우리 몫이다. 다만 더 현명하고 경제적인 판단을 위해 역사적 건망증은 피해야할 것이고 그것이 아마 모든 역사책의 존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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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비를 만났다 - TED 과학자의 800일 추적기 지식여행자 시리즈 2
웨이드 데이비스 지음, 김학영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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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에그조틱’이라고 말해버리곤 하던 외부인의 태도에서 벗어나 있는 엄연한 과학연구서. 아이티의 역사와 비전(秘傳), 부두교와 정치를 아우르는 폭넓은 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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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3-07-06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스어 표기법의 ‘프’자도 모르는 표기난동을 두고 ‘일러두기1. 아이티의 인명과 지명은 프랑스어 표기법을 준용했다’라고 하면 곤란하다. 집중도를 확 떨어뜨리는 엉망진창 후란스어 표기! 아 부끄러워;;; 메디치 편집부도 지금쯤이면 알고 있지 않을까, 메일 보낼 정성이 내게 있을까?
 
왕의 목을 친 남자 - 프랑스혁명의 두 얼굴, 사형집행인의 고백
아다치 마사카쓰 지음, 최재혁 옮김 / 한권의책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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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왕의 목을 툭 한 번 친 간 큰 남자가 아니고 싹둑 벤 남자, 사형집행인 상송을 조명한 책이다. 개인사를 따라가며 읽는 프랑스 역사, 쉽고 재미있게 쓰인 단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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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 4285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나무의철학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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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혹독한 애도, 땀으로 흘리는 눈물, 100일의 성장기, 부러운 체력,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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