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이론 -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유산
윤성철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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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얼어붙은 빛이다.’ (037, 윤성철) 캬. 제가 꼽은 단 하나의 문장입니다. 우주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1장, 깔끔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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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와 형리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23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차경아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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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는 아주 긴 장편으로 쓰일 법한 내용이나 어디선가 본 바, 뒤렌마트는 ‘스스로 지구력이 모자라는 사람이고, 그래서 결코 원고지 1,000매 이상 써보지 못했다’(노부인의 방문, 예니, 최병준)고. 하하. 설명 보고 더 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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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시시피씨의결혼 서문문고 178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 서문당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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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씨는 결혼을 했고, 로물루스 대제는 닭을 키운다. 형벌로써의 결혼과 왕으로서의 태업. 후자가 백배는 더 좋은데 표제작 뒤에 숨어 있어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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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바빌론에 오다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40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황혜인 옮김 / 책세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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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고 역시 기괴하고 또한 희극적이기도 하면서 다만 약간 따뜻하다. 시인과 거지에 바치는 찬사 같기도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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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아우기아스의 외양간 지만지 고전선집 153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황혜인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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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과업도 뒤렌마트를 거치니 웃기고 울리는구나. 낄낄대다가 자못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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