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웨이 다운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황석희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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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엘리베이터라는 간단한 장치, 짧은 문장으로 전해주는 긴 복수극. 소위 ‘거리의 아이들’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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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2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김혜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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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이를 죽~’과 겹치지 않는 단편선이라 대만족 + ‘이웃의 아이를 죽~’ 보다 더 처연하면서 유머(!)요소까지 가져 완소5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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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NFF (New Face of Fiction)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이경아 옮김 / 시공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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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고 어두운데 차갑지가 않다. 인간적이고 애잔해. ‘자신의 아이들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아버지가 살았다’(185) 같은, 이상하게 매력적인 첫 문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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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목격자들 : 철새·경락·자폐증·성형의 현장에 연루되다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4
김연화 외 지음 / 에디토리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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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현장을 함께 기웃거릴 수 있었습니다. 관찰자이자 기자 같기도 한 학자님들의 글이네요. 참여관찰의 고충도 약간은 알게 됐습니다. 소문자 과학기술학sts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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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에프 모던 클래식
애니 프루 지음, 전하림 옮김 / F(에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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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같은 무게감(? 아우라? 긴 세월?)을 가진 단편들. 강렬한 인상으로 문 열고 들어가 인간만사를 거쳐 애절한 사랑으로 문 닫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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