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 잡기 - 노년의 정원사가 자연에서 배운 것들
마크 헤이머 지음, 황유원 옮김 / 카라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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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바람 속에서 읽었고 그만도 잘했다 싶다. 풀냄새가 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두더지 사냥꾼으로서의 삶은 내가 자연을 나만의 방식대로 더욱 잘 경험하게 해주었고, (…) 그것은 내가 야생 상태의 자연을, 밖으로 내쫓긴 것이 아닌 소중한 집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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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세라 슈밋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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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보든이 와 닿지 않고 오히려 더 궁금해지는 픽션. 그래서 논픽션 ‘리지 보든 연대기’ 사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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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설림 16
지다웨이 지음, 문희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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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행방이 밝혀진 이후로도 더 큰 이야기가 이어진다. 예의바른 독자님들 스포방지 덕에 본서를 읽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을 결말이... 막막하고 슬펐다는 것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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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해부
앤드루 테일러 지음, 김하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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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호러인 듯. 18세기 배경이라고 마인드도 18세기이면 곤란하지 않나. 현대작가가. 여성 강간과 비하를 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슬쩍 편승하는 듯해 퍽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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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어둠 - 극단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가
율리아 에브너 지음, 김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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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자들의 전략과 행태가 ‘한낮의 어둠’이다. 직접적으로 예시되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도 얼핏 보인다. 마음이 답답해져 읽어내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저자의 노력과 용기에는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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