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박물관 2 민음사 모던 클래식 28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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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주는 위안’, ‘바라보기’ 다 좋다. 허나 상대의 욕망과 원칙을 헤아리지 못하는 관심과 연민으로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박제를 만들어 박물관에 보관할밖에(고딕버전이 막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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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1 민음사 모던 클래식 27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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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인공에게는 지독한 사랑이자 결국 불행은 아니었던 집착. 허나 남는 질문, '퓌순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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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서 살다
조은 지음, 김홍희 사진 / 마음산책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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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 보이나 치열한 시인의 꾸밈없는 일상, 삶, 사색. 쨍한 겨울바람 냄새가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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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1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최종술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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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의 외모(닮음)를 혼자(오로지 혼자!) 본다는 점부터 일단 섬뜩, 광기에 휩싸인 주인공은 언제나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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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탄생 - 만화로 보는 패션 디자이너 히스토리
강민지 지음 / 루비박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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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 섹시한 책 인정! 그러나 심심찮은 옥의 티들-_-;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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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02-2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어서 후반부) 124쪽 가르손느:'작은 소년'이 아니라 '소년같은 여자(tomboy정도)'의 의미 / Christian Dior는 '크리스티앙 디오르'로 표기되어야 하겠지만 워낙 굳어진 이름이라 패스 / 156쪽 피에르 카르댕(Cardin)이 왜 '가르뎅'으로 불리는지는 항상 의문 / 201쪽 프랑스프랑 통화기호는 FF / 206쪽 Saharienne '사아리엔'으로 읽음, '사하린느'는 엉터리 / 279쪽 '노블리스 오블리제'-->노블레스 오블리주 / 395쪽 '들어나'-->드러나

에르고숨 2012-06-2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전반부) 에르메스 스카프에서 '담블랑슈dames blanches'는 합승마차를 일컬음 / 루이 뷔통이 도착한 1836년 파리에 벌써 에펠탑(18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