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우코와의 대화 열린책들 세계문학 153
체사레 파베세 지음,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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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심경을 토로하는 신화 속 인물들. 운명과 자유의지, 덧없음과 영원성의 언저리를 맴도는 대화들이 무척 빛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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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03-30 18: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수면제 자살한 저자가 엔디미온의 운명과 겹쳐 보여서 뭔가 더욱 애절한 느낌이.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동문선 현대신서 149
로베르 브레송 지음, 오일환 외 옮김 / 동문선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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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응축의 글들, 단단하고 빛나는 거장의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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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매혈기 - 글을 통해 자신을 단련시킨 한 평론가의 농밀한 고백
김영진 지음 / 마음산책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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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는 이 사람이 너무 좋다. 단정한 문장과 내공. 게다가 한 번도 실망한 적 없는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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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 법학자 김두식이 바라본 교회 속 세상 풍경
김두식 지음 / 홍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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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속 세상 댕기시는 분들 손 안 성경 옆에 꼭 쥐여 드리고픈 ‘빨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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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조 사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논그림밭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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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의주장보다 더 호소력 있는 솔직 목격담. 꾸밈이나 과장 없음이 그대로 느껴진다(아마도 ‘반영웅적 기자’ 모습 때문일 듯). 그림들도 아주아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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