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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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남성 호모소셜리티의 문제를 비웃지 않고 차근차근 얘기할 수 있는 이분, 확실히 프로답다. 이 책이 언젠가는 ‘낡은’ 게 되리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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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공간 - 어느 건축가의 은밀한 기록 여행의 공간 1
우라 가즈야 지음, 송수영 옮김 / 북노마드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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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곰인형을 내려놓을 (미스터 빈) 호텔 방의 설렘이 여행 기대감의 80% 이상인 사람(저요, 저:)에게라면 더없이 아름다운 책. 여행의 공간, 공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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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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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에 대한 것’이라는 부제.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덧없지만, 덧없으므로 아름다운 ‘한때, 여기서’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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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체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조구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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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테스의 ‘혀’ 말리날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피가 흥건한 정복 전쟁의 또 다른 버전. 에스키벨 혹은 어머니 신의 아름다운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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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용 -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데이브 히키의 전복적 시선
데이브 히키 지음, 박대정 옮김 / 마음산책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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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가르쳐지는 게 아니고 예술비평은 철저히 정치적이다. 메이플소프와 카라바조(이 어둠의 이름들!)가 내게 그래왔듯이 이 책 또한 `뜻밖의 기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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