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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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에 대한 것’이라는 부제.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덧없지만, 덧없으므로 아름다운 ‘한때, 여기서’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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