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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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몸을빠져나가허공에떠다니는것같았어. (…) 나는내몸이있는곳으로다시돌아왔어. 네가내몸을흔들고있는것을 보았어. 네가나를흔들고있는것을느끼기전에나는흔들고있는너를먼저보았어.(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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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스탈
후고 폰 호프만스탈 지음, 곽복록 옮김 / 지식공작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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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관통하는 네 작품. 군데군데 젊은 천재의 빛나는 문장들. 번역 출간된 작품이 너무 적어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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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풍경 실천인문총서 4
후안 고이티솔로 지음, 고인경 옮김 / 실천문학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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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현실에 대해 문학가가 할 수 있는 최대치. 강대국과 매스미디어가 외면하거나 더 나아가 선정적인 장면만으로 왜곡할 수도 있는 전쟁의 참모습과 후면들, 최고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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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레스타인 1 -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역사 아! 팔레스타인 1
원혜진 지음,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감수 / 여우고개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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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본 뿌듯. 간결하게 핵심을 짚으면서도 풍부하다. 진심과 발로 그린(체득의 의미) 아픈 역사라서 조금씩 찬찬히 아껴 보게 된다. 몇 권 완결일지 모르지만 대단히 소중하고 돋는 시리즈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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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안경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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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의 헌사가 맺음말에서 끄덕끄덕. 판결문에 인용되는 시성의 문장이라니 멋있지 않은가. 법과 문학, 만나야 한다. 정의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형평성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들은 문학에서 배울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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