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 개정판 환상문학전집 18
메리 셸리 지음, 이미선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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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주를 통해 내용을 알고 있음은, 이 우울한 작품을 읽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공포’라고? 원전에서 볼 수 있는 공포라면 ‘괴물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괴물 자신이 느낄’ 공포일 것이다. 명오전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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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바이올린
조셉 젤리네크 지음, 고인경 옮김 / 세계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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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좋은데 제발 추리소설 좀 읽었으면 좋겠다. 음악관련 단편적인 사실들을 졸졸 끼워 넣고 싶어 안달이 난 소설, 전작보다 더 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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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동문선 현대신서 102
미셸 슈나이더 지음, 이창실 옮김 / 동문선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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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를 글로 쓴다는 불가능할 것 같은 시도, 그러나 아름다움이 현란할 정도다. 이런 게 사랑이란 말인가, 주눅 드는 내 사랑-_-. 그래도 듣고 또 들을 것이야, 음악을 사랑하는 방법 아무려면 그것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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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웨이츠 살림지식총서 388
신주현 지음 / 살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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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부터가 압권. 세상의 모든 밤이 걸쭉한 목소리에. 큰 톰 웨이츠의 작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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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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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문장, 한 자 한 자 새겨가며 읽을 글들이다. 다만 저퀄사진들이 안습,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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