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홈 : 가족 희비극 (페이퍼백) 움직씨 만화방 2
앨리슨 벡델 지음, 이현 옮김 / 움직씨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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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정말 피츠제럴드의 44년 생애를 오마주한 걸까. 알 수 없다. 알 수 없기는 앨리슨 벡델도 마찬가지다. 벡델은 애도를 해냈을 뿐이다. 아주 아름다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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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김보라 쓰고 엮음, 김원영, 남다은, 정희진, 최은영, 앨리슨 벡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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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듯 밀도 높고, 무해한 듯 정치적이다. 아프고 그립다. (또르르) 벅차다. 영화에서 어떤 장면을 잘라 냈는지 모르겠지만 시 같은 시나리오에서 무심히 툭툭 던지는 일상 신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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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홀로그램
데이브 에거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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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진중함과 우울함을 골고루 가진 ‘출장물.’ 아름다운 홍해 묘사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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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도리스 되리, 김라합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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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좋은데. 왜지. 젊어 몰랐던 걸 이제 알게 된 까닭일까. 씁쓸하고 쓸쓸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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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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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나 쉼표를 남발하는 문장은 싫은데 마침표를 찍지 않는 문장은 글쎄, 몽환적이다 과묵한 듯 혹은 시인 듯 문득 이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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