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The Power
나오미 앨더만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벼운 미러링인가? 했다가 무거운 경고를 받고 나온다. 권력의 속성을 본 듯도 하다. “오늘 길 위에서 처음 두려움을 느꼈다.”(332)고 일기에 적는 이가, 여자든 남자든, 있음에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빈티 : 오치제를 바른 소녀 FoP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7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음, 이지연 옮김, 구현성 / 알마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티는 네고시에이터. 전쟁을 근절하는 협상의 힘을 봅니다. 서문의 제미신은 반가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문학과지성 시인선 532
이영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을 수 없는 문장처럼’으로 시작해 ‘고통 받지 말자. 읽고 토하자’를 거쳐 ‘울음의 시작’과 ‘도끼’를 지나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외딴곳. 그 나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는 <독서회>(51)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줄도 좋다, SF 영화 - 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한줄도좋다 3
유재영 지음 / 테오리아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줄은 좋지만. 글이 공기 같다고 할지 물 같다고 할지. 분명히 읽었는데 체에 하나도 걸리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흘러가버린 느낌이다. 곰곰 생각해보니 ‘나’체가 아닌, 무색무미무취한 ‘우리’체 때문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서 매켄 단편선 1 아서 매켄 단편선 1
아서 매켄 지음, 이미경 옮김, 정보라 해설 / 와이드마우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예스럽고 음산한 매혹. 애써서라도 빠지고 싶은 공포의 계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