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호텔
로라 밴덴버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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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의 기이한 체험. 죽은 남편과 죽어가는 아빠 이야기. 공포영화제와 ‘깔맞춤’하여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죽은 자를 보내는 의식이랄지 애도랄지, 그렇게 여기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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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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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말년을 보내는 클라크 선생이어서 마땅히(?) 기꺼이(?) 택할 법한 배경 설정. 고대 신화와 미래 기술의 혼합이 조화롭습니다.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과정을 지켜보는 묘미와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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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늙은 여자 - 알래스카 원주민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짐 그랜트 그림, 김남주 옮김 / 이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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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늙고 현명해서 얼마나 단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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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말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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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싫은데, 했다가 그래도 그린 선생이니 믿어볼까, 했다가 역시 사랑 이야기 싫구나, 했다. 죽은 여주(불투명한 캐릭터)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남주들이 회상하고 논평하는 거 신물 난다. 미안하지만 번역 제목도 구려요. 종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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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x 2025-11-26 10: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이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세상이 싫은 거네. 삐딱

에르고숨 2025-11-26 11:42   좋아요 0 | URL
그렇게 보였음? 의견 표현 감사. 참고하겠음.
 
인 더 백 요다 픽션 Yoda Fiction 1
차무진 지음 / 요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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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여전히 큰데.’(83) 키 크고 물건도 큰 ‘울 오빠’(남매가 결혼한 줄)는 엄청난 능력자. 자극성과 반전에 기댄 억지 비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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