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지음 / 사회평론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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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과 도덕성? 허울 좋은 종교다. 두려움에서 생겨난 질병이자 몽매한 신화. 비종교인보다 종교인이 읽어야할 화끈한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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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의 사탄
버트런드 러셀 지음, 신혜연 옮김 / 김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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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재능은 뛰어난 사상이나 글 솜씨와는 상관없는 영역인지도 모르겠다. 1950년대 작품임에도 심하게 예스럽고 우연이 남발하며 억지스럽다. 러셀이 이 이야기들을 쓰면서 ‘흥미롭다거나 놀랍다는 느낌을’(8) 스스로 받았다면 그 목적을 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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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지음 / 아작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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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으로 자주 만났던 김창규 작가 제대로 맛보기. 과학소설의 넓은 스펙트럼을 두루 담은 듯한 선집이다. 환경, 지구, 우주, 인공지능, 우리 사회 고발까지. 따뜻하다 못해 뜨겁다. 불편할 사람 있다면 정치인 정도 되지 싶다. 이제 김창규 작가가 어떤 ‘거짓말‘을 해도 믿고 보겠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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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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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과 상상이 이룬 멋진 퀼트. 애트우드는 판사나 형사가 아니고 이야기꾼이라는 사실. 그래서 끝내 달성한 ‘목적‘이라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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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유령들 - 제2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황여정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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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등장하는 극본 <알제리의 유령들>은 더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희곡본 따로 내 주셔도 사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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