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 1
D. P. 라일 지음, 강동혁 옮김, 강다솔 감수 / 들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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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맞고도 살아날 수 있는 부위는 어디이고 칼을 사용해서 가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무엇이며, 우울증에 전기경련요법이 실제로 효과적인지, 스트리크닌중독 사망 시 ‘죽음의 미소’를 띠게 되는 경위는 어떠한지 궁금한 건 작가 뿐 아니라 독자도 마찬가지. 재미있고 유익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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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엘레지 읻다 시인선 2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지음, 최승자 옮김 / 읻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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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저항하는 비가. ‘죽음은 아무것도 아닌 까닭이다./ 죽음은 결코/ “무(無)!”라고/ 응답하는 메아리보다도 못하며// 무르익어가는/ 밀에게 보내주는/ 가장 먼 항성의/ 열기보다, 훨씬 더 못하며// 아무리 말로 노래로/ 속살거린다 해도/ 개의 혀에서/ 뚝뚝 떨어지는 땀보다도 못하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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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란넬 속옷
레오노라 캐링턴 외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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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이지만 존재이유 충분한, 작고 강하고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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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내처 - 이색작가총서 1
잭 피니 지음, 강수백 옮김 / 너머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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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있다면 다행, 각성제는 고맙고. 저 두 가지가 인류를 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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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기담문학 고딕총서 9
앰브로스 비어스 지음, 정진영 옮김 /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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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매력이 뚝뚝. 무서움도 뚝뚝. 선집들 여기저기서 하나씩 소개되었던 비어스 모아서 보니 좋구나. 개정판보다 더 정이 가는 예쁜 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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