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섬니악 시티 - 뉴욕, 올리버 색스 그리고 나
빌 헤이스 지음, 이민아 옮김 / 알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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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가 늘 그랬듯 지극히 개인적인 뉴욕 보고서. <온 더 무브>와 함께하면 더욱 멋진 풍경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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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자서전
올리버 색스 지음, 이민아 옮김 / 알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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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길고도 밀도 높다. 실제 ‘온 더 무브on the move’한 삶이기도 했고 빼곡한 기록 덕이기도 할 터다, 라고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 (숱하고 어이없는 오타들 개정판에선 수정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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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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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 소풍을 파할 때는 물건이나 쓰레기 흘리거나 버리는 거 아니다……가 아니고. SF 밀수스릴러에 다름 아니나 비장미 넘친다. 다른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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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정영목, 홍인기 옮겨 엮음 / 도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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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개성 맛보기 책으로 훌륭합니다. 특히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르 귄 단편선 읽을 때는 몰랐던 매력을 ‘걸작선’에서 새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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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숲
권여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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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고 싶어 ‘조바심이 난다.’(293) 답이 생겼는데 아무도 내게 하지 않는 질문; 좋아하는 한국문학 작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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