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지음, 강주헌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희대의 발명품 이면에 도사리는 특허싸움과 경제계의 이권 다툼. EGE에서 GE가 되는 과정에서 ‘장사꾼 에디슨, 기능공 웨스팅하우스, 몽상가 테슬라’(493)를 만난다. 재밌는 소설이 된 역사, 전류 전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일로나 예르거 지음, 오지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다윈에 대해 오랫동안 읽고 써온 저자답게 다윈의 말년을 충실하게 그렸다. 과묵한 자서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세 번째 아사코 마냥) 아니 만났어야 좋을 ‘두 사람‘이긴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자서전
찰스 다윈 지음, 이한중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짧고 담백. 에두르지 않고 툭툭 뱉는 글이 이상하게 감동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자본론을 읽다 - 마르크스와 자본을 공부하는 이유 유유 고전강의 2
양자오 지음, 김태성 옮김 / 유유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환을 위한 수단이었던 돈이 그 자체 목적이 되는 현상 즉 ‘소외’를 예사로 보고 있는 현재, 마르크스를 만나는 일은 단비 같다. 전해 듣는 목소리이긴 하지만 낡지 않은(않는) 웅변이다. 노동자, 피착취자의 편에 서서 기록하고 변호하는 목소리로서의 마르크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자본론 이펙트 -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냉철하고 뜨거운 분석 10 그레이트 이펙트 9
프랜시스 윈 지음, 김민웅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자본론>의 안과 밖, 이전과 이후가 짧은 분량 안에 잘도 담겼다. 150년 간 읽히고 쓰이고 또 다시 읽히고 새로 쓰이는 ‘미지의 걸작.’ 초절정 자본주의 현실에서 ‘가치’가 새록새록 보이는 마르크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