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클 2
매기 십스테드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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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외의 결말이 다행이고 고마움. 그러나 결말 전에 ㅇㅇ를 저렇게 혼자 두는 게 옳음? 그이가 아무리 원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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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클 1
매기 십스테드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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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 사람이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잖아. 내 눈엔 다 보여. 넌 그를 두려워하고 있어. 이건 사랑이 아냐.”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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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임도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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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편이 하나같이 용맹스럽고 똘똘해... ‘쪼만한’ 책이, 단단한 조약돌 같다. 아야. 완소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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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김용진.한상진.봉지욱 지음 / 뉴스타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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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라 쓰였으나 조폭... 아니; 막무가내 ‘정치검찰’로 읽혀 무섭고 암담합니다. 정권 교체뿐 아니라 검찰 개혁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타파. -11년차 (자랑스러운) 후원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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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디카페인 날개 - 35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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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칵테일로 마셔도 불면 걱정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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