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계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지음, 임도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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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편이 하나같이 용맹스럽고 똘똘해... ‘쪼만한’ 책이, 단단한 조약돌 같다. 아야. 완소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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