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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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의 시가 제목에서부터 소재, 주제까지 기조를 이룹니다. 블레이크 오마주+추리물 형식 멋지고요, 무엇보다 걸출한 캐릭터의 탄생이 반갑습니다. 두셰이코 선생 웰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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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무궁화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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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바로 마실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보온병에 넣어두었다가 마시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한 풍미와 바디감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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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반란 - 갈라 드레스/ 뉴잉글랜드 수녀/ 엇나간 선행 얼리퍼플오키드 3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음, 이리나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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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운데 심지가 있습니다. 따뜻하면서 따끔합니다. 배제되어왔던 중년이나 노년 여성들이 많이 등장하는 점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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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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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 사람 중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할 전개가 불길하고 멋지다. 프롤로그에서 스포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섭다. 오츠 선생의 추천사에 ‘좋아요’ 누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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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사샤 스타니시치 지음, 권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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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나라가 고향이라면, 그래. 기록을 남겨야지. 기억을 모아보아도 전설이 되고 마는 출신 이야기라면, 그래. 책을 써야지. 사샤 스타니시치가 작가라서 고맙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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