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므의 수도원 1 밀레니엄 북스 57
스탕달 지음, 오현우 옮김 / 신원문화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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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보다 임팩트 없는 민폐캐릭 파브리스 어쩔; ‘사랑을 알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았지만, 저는 사랑이라든가 낭만이라든가 하는 것과는 태어날 때부터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속물적인 쾌락의 범위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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