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의 입 안 가득 모래가 씹히는 느낌이 곧장 떠오릅니다. 몸의 피로와 더러움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내 육체, 단순한 샤워만으로도 온 세상을 가진 듯한 해방감, 성취감, 카타르시스가 인상적인 사막 추체험이었습니다.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에서는 어떤 ‘영혼과의 대화’를 들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소개된 사진들만 보아도 아- 갈증이 나고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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