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브루스 채트윈 지음, 김훈 옮김 / 현암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사진 같다는 표현은 내게 거짓말, 그 반대로 사진집이 무척 보고 싶다. 순간포착보다는 시간과 역사로 이루어진 긴 호흡. 가본 적이 없는데 그리울 수가 있는 공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