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을 다 알고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무섭다. 저런 자리에 늘 과학적이고 냉정한 치료보다 먼저 따뜻한 위로와 위안의 종교가 잽싸게 끼어드는 게 답답하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