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기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2
나쓰메 소세키 지음, 조영석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겐조가 서재에 앉아서 ‘개미 머리 정도’의 작은 글씨로 저리 써대는 것 중 <고양이>가 있을 거란 말이지요. 담담한 소세키 센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