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의 남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7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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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제대로’ 보는 삶의 방식은 결국 참여, 연대, 공동체. 말이 아닌 몸으로 곧장 살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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